현재, 그리고 미래에도 통하는 디자인을 위한 가이드북
터치스크린은 우리에게 정보 그 자체를 손으로 만질 수 있는 기회를 주었습니다. 이제는 우리 일상의 일부가 된 이 터치스크린을 여러분은 얼마나 잘 이해하고 이를 위한 디자인을 하고 계신가요? 지금까지 모호하고 때로는 막막하기만 했던 터치스크린을 위한 디자인하기, 그에 대한 가시지 않는 목마름을 해소하기 위해 조시 클라크가 나섰습니다.
조시 클라크는 디바이스 전문가이자 모바일 경험 및 반응형 웹디자인 분야의 대가입니다. 그는 이 책에서 인체 공학적 요구 사항, 모든 기기를 위한 레이아웃 및 크기 조정, 새로운 제스처 툴킷, 그리고 상호 작용 속도를 높이고 제스처를 발견할 수 있는 전술에 관해 말합니다.
이 책은 디자이너가 기다려왔던 심층적인 안내서로써, 휴먼 터치와 프로그램된 인터페이스의 조화를 어떻게 이뤄낼 수 있는지 알려줍니다. 디자인에 물성을 입히는 터치스크린에서 직관적이며 재미있게 정보와 상호작용하는 방법도 제시합니다. 조시 클라크가 실제 개발 과정에서 얻은 수많은 경험을 토대로 정보 그 자체를 손으로 만질 수 있는 인터페이스 디자인의 노하우도 담겨있습니다.
이 책은 디자이너에게만 유용한 것은 아닙니다. 곳곳에 들어있는 소스 코드를 통해 개발자가 보다 나은 결과물을 만들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디자이너와의 협업이 보다 쉬워집니다. 기획자는 무엇을 강조하고 무엇을 줄여야 제품(웹사이트 또는 앱)의 특성을 더 살릴 수 있을지에 대한 방대한 경험을 얻을 수 있습니다. 새롭게 이 세계에 들어온 분들에게 책 전체가 하나의 사전처럼 언제나 곁에 두고 살펴볼 수 있는 좋은 자료인 동시에 가이드라인이 될 것입니다.
이 책은 디자이너뿐만 아니라 기획자, 개발자 등 웹이든 앱이든 디지털 세계에서 협업을 통해 기회를 얻고자 하는 모든 분들에게 성공으로 가는 길을 열어줄 것입니다.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원칙과 기법들이 이 책에 고스란히 녹아있기 때문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