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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고양이님, 저랑 살 만하신가요?
글쓴이
이학범 저
출판사
팜파스
출판일
2017년 7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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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학범

‘글 쓰는 수의사’이자 수의학 신문 [데일리벳] 대표로 활동 중이다. 서울대학교 수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공중방역수의사로 군복무를 끝낸 뒤 [데일리벳]을 직접 창간해 7년째 운영 중이다. 수의과대학 재학 시절 동물의료봉사동아리 팔라스 회장을 맡아 월 1회 유기견 보호소 의료봉사, 연 1회 해외 동물의료봉사활동을 펼쳤다.

2010년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 2014년 대한수의사회장 감사패, 2017년 경기도지사표창을 수상했으며, 학생시절 우연한 계기로 만난 길고양이 출신 '루리'를 12년째 키우고 있다. 동물복지국회포럼 자문위원, 대한수의사회 동물복지위원회 위원, 한국동물병원협회 홍보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수의사 출신이라는 전문성을 살려 E채널 [용감한 기자들]에 출연했다.

SBS뉴스 [인-잇]에 「동문동답」을 연재하고 있으며, 그간 쓴 책으로 반려묘와 삶을 공유할 때 필요한 팁을 소개한 『고양이님, 저랑 살만하신가요?』와 진로가이드 『수의사가 말하는 수의사 Episode 2』, 건전한 반려동물 문화에 대해 쓴 『반려동물을 생각한다』가 있다.

책 소개

분야취미서
살수록 묘猫한 동거, 동거는 현실이다!
고양이에게도, 집사에게도 필요한 배려하며 반려하는 삶
집에 새로운 식구가 들어온다는 건 여러모로 매우 큰 사건입니다. 생활패턴을 맞춰 나가는 것뿐만 아니라 서로 다른 점을 이해하고 배려하며 살아가는 노력을 해야 하죠. 진정한 가족이 된 반려동물 역시 같은 노력이 필요합니다. 어쩌면 말이 통하지 않기에 더 큰 배려가 필요한지도 모릅니다.
스트리트 출신 고양이 루리와 10년째 동거 중인 수의사가 집사로서의 현실생활기를 풀어내려 합니다. 동물에 대해 잘 아는 수의사지만 고양이와 삶을 공유한다는 건 전혀 다른 세계가 펼쳐진 느낌이었습니다. 이 책은 저자가 어느 날 갑자기 찾아온 루리와 살아가면서 애완동물이 아닌 반려동물과의 생활에 대한 많은 것들을 다시금 배우고, 수의학 지식을 넘어선 반려 노하우들을 터득해나가는 이야기입니다. ‘고양이를 잘 키우는 법’이 아닌 ‘같은 공간을 공유하고 삶을 함께 하는 존재’로서 이해하는 법을 저자와 루리의 현실생활을 통해 다루고 있습니다. 고양이에게도 만만치 않은 적응이 필요한 사람과의 생활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변화를 잘 받아들일 수 있도록 돕고, 사람 역시 고양이의 본능과 습성, 행동과 질환에 대해 꼼꼼히 살피고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현실 팁들이 가득합니다.
고양이를 처음 키우는 초보 집사 또는 고양이와의 생활에 과도기를 겪고 있는 집사, 그리고 예비 집사에게 한 권으로 실제 반려생활을 쉽게 읽고 이해할 수 있는, 고양이와의 삶에 대한 궁금증 해결뿐만 아니라 지식까지 얻을 수 있는 묘책이 되어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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