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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들의 인간 심판
글쓴이
에두아르도 하우레기 외 1명
출판사
책공장더불어
출판일
2017년 7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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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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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두아르도 하우레기

‘행복’을 연구하는 작가 에두아르도 하우레기는 1971년 영국에서 태어났다. 인류학자인 아버지의 영향으로 인간의 삶에 ‘웃음’이 가져다주는 변화에 주목하게 되었으며, ‘유머’와 ‘긍정적 자세’에 대한 지속적인 실험과 제안으로 전 세계 사람들을 행복하게 할 방법을 찾는 데 골몰하고 있다. 그의 소설 데뷔작 『고양이는 내게 행복하라고 말했다』는 출간 후 스페인 베스트셀러에 올랐으며, 유럽과 남미, 아시아를 포함한 전 세계 15개국에 번역, 출간되며 폭넓은 공감과 지지를 얻고 있다.

옥스퍼드 대학에서 사회인류학을 전공한 후 사회학과 정치학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세인트루이스 대학교 마드리드 캠퍼스의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또한 유머 감각과 긍정심리학을 전문으로 연구하는 심리학자로서 스페인 긍정 심리학 협회(the Spanish Positive Psychology Society)의 이사이자 이케아, 제너럴모터스 등을 고객으로 둔 시리어스 펀(Serious Fun) 훈련 컨설턴트의 공동 창립자이기도 하다.

『시칠리아에서 요가를(Yoga a la Siciliana)』 『인간적 판단(Juicio a los Humanos)』 『유머 감각(El Sentido del Humor)』 『사랑과 유머(Amor y humor)』 『수준 높은 재미(Alta diversion)』 등의 책을 출간했으며, 언론과 학술지에 80여 편의 글을 기고했다. 지금까지 다섯 마리의 고양이와 여덟 마리의 개, 펭귄 인형과 함께 행복하게 살아오고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비방, 학대, 대량학살의 죄를 진 인간, 동물 법정에 서다

지구상의 동물이 밀림에 모여 특별한 재판을 연다. 동물을 비방·중상하고, 학대하고, 대학살이라는 끔찍한 범죄를 저지른 인간이 재판장에 선다. 검사인 코브라 칼리는 살모사 혀로 인간이 저지른 범죄의 증거를 낱낱이 밝힌다. 인간의 친구이자 변호인인 개 필로스는 쏟아지는 비난으로부터 인간을 보호한다. 다양한 동물 대표는 법정에서 인간의 범죄를 증언한다. 비방과 중상에 시달리고, 인간 혀끝의 즐거움을 위해 공장의 상품이 되고, 조련당하고, 쇼를 하고 동물원에 갇히고, 죽을 때까지 싸우고, 어이없는 실험에 이용되고, 멸종의 위기에 처한 동물... 자연의 법칙을 깬 인간에 대해서 동물들은 할 말이 많다. 과연 인간은 이 재판에서 유죄를 면할 수 있을까? 마침내 재판장인 부엉이 솔로몬이 이 기묘한 재판의 판결을 내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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