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에서 사 온 모시조개나 닭새우를
먹지 않고 키워 보고 싶다고요?
재미있고 친절하게 동물 키우는 방법을 알려 주는
《동물을 제대로 키우는 방법》을 읽어 보세요!
봄나무에서 《동물을 제대로 키우는 방법》이 출간되었습니다. 이 책은 지난 2월에 출간되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동물을 제대로 잡는 방법》의 후속작입니다.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동물을 비롯해 이색 애완동물과 파충류까지 다양한 동물을 제대로 잡는 방법을 알려 주던 저자가 이번에는 나에게 찾아온 동물을 아프지 않고 오래오래 제대로 키우는 방법에 대해 알려 줍니다. 동물 전문 사진작가와 파충류 전문가, 수족관의 사육사가 등장해 오랜 시간 연구와 경험을 통해 알게 된 방법들을 친절하고 재미있게 설명해 주지요. 직접 찍은 사진으로 실감나는 동물의 모습을 보여 주고, 동물을 기를 때 필요한 도구와 유용한 팁까지 실었습니다.
평소에 길을 가다 우연히 키워 보고 싶던 동물을 발견한 적이 있나요? 그 동물을 만났을 때 무슨 생각이 들었나요? 지금 잡을 수 없으니까 데려가는 것을 포기했나요? 부모님이 싫어하실까 걱정되어 그냥 집으로 돌아왔나요? 《동물을 제대로 키우는 방법》은 동물을 좋아하는 어린이들이라면 한 번쯤 해 봤을 법한 고민에 답을 해 줍니다. 두려워하지 말고 도전해 보라고요. 동물을 키우기 전에 드는 여러 가지 생각들은 우선 접어 두고 이 책을 읽어 보라고 말입니다. 이 책에는 교과서에 나오는 곤충에서부터 애완동물 전문점에서 만날 수 있는 파충류는 물론 시장에서 볼 수 있는 조개와 갑각류 등 다양한 동물의 성격과 좋아하는 먹이, 키우기 적절한 온도, 꼭 필요한 도구까지 모두 담겨 있거든요. 평소 동물에 대한 호기심이 가득했던 아이들은 물론, 동물이 무서워 가까이 가지 못했던 아이들까지도 재미있게 볼 만한 지식 정보 책입니다.
교과서와 수족관, 시장에서 볼 수 있는 45종 동물의 특징과 성격을 알아보세요
동물을 오래도록 건강하게 기르기 위해 필요한 도구도 살펴봅니다
《동물을 제대로 키우는 방법》은 교과서 속의 친근한 동물을 비롯해 애완동물 전문점, 수족관, 심지어 시장에서나 볼 수 있는 45종의 동물을 소개합니다. 그리고 그 동물들의 특징과 그 동물을 키우기 위해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알려 줍니다.
풀무치는 흙 속에 알을 낳기 때문에 사육 상자 안에 흙을 두껍게 깔아 줘야 하고, 사마귀는 반대로 땅에 발을 잘 딛지 않기 때문에 키친타월만 깔아 주면 됩니다. 여치는 육식 성향이 강한 곤충이기 때문에 메뚜기나 다른 곤충을 함께 키우면 안 되고, 구렁이나 문어, 사랑앵무는 사육 상자나 수조, 새장을 잘 탈출하기 때문에 입구를 꼭 막아 줘야 하지요. 이외에도 시장에서 사 온 맛있는 모시조개는 바닷물을 담은 수조에 모래와 먹이를 함께 넣어 주면 먹이를 먹는 신기한 모습을 보여 준답니다. 아름다운 클리오네는 차가운 곳에 살기 때문에 수조를 냉장고에 보관해야 하고요.
《동물을 제대로 키우는 방법》을 다 읽을 때쯤이면 어느새 동물의 특성과 성격을 제대로 알게 될 것입니다. 새로 알게 된 방법들을 활용해 보고 싶어 동물을 잡으러 가겠다고 나설지도 몰라요. 단순히 동물을 재미로 키워 보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동물이 잘 크기 위한 환경을 만들어 주고 동물이 커 나가는 모습을 지켜보게 하면서 생명의 소중함과 책임감을 배우게 해 주는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