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마시고 싶다’ 라고 감동을 받은 술에는 항상 매력적인 음식이 존재했던 것 같다.
연희동 요리 교실의 여름 맥주 안주
히데코와 함께하는 사계절 술안주
연희동 요리 교실 ‘구르메 레브쿠헨(Gourmet Lebkuhen)’에는 매달 150명이 넘는 수강생들이 모입니다. 남녀노소, 직업을 가리지 않고 다양한 개성을 가진 사람들이 참석해 즐겁게 먹고 마시며 요리를 배운다. 히데코 선생님과 요리책을 만들고 싶다는 생각을 햇을 때, 가장 먼저 떠오른 주제는 바로 ‘술안주’였다. 선생님의 주방과 식탁에는 늘 맛있는 술과 안주가 끊이지 않았다. 히데코의 사계절 술안주는 여름, 맥주편을 시작으로 가을, 겨울, 봄에 이르기까지 총 4권으로 발행될 예정이며, 책 제목 그대로 그 계절에 맞는 술과 안주를 소개한다. 더운 여름, 냉장고에서 막 꺼낸 차가운 맥주만큼이나 우리를 힘나게 하는 것이 있을까? 거기에 딱 어울리는 맛있는 안주가 있다면 더할 나위 없다.
『히데코의 사계절 술안주 夏 : 맥주편』에서는 종류별로 맥주와 어울리는 40가지의 레시피와 각각의 요리에 페어링하기 좋은 국내외의 맥주도 함께 정리했다. 오며가며 마트 혹은 보틀숍에서 보았던 다소 생경한 맥주들이 이 책을 통해 친근하게 다가갔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