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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청소년을 위한 사기2
글쓴이
사마천 저
출판사
서해문집
출판일
2017년 6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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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사마천

중국 전한 시대의 역사가(B.C.145~B.C.90 추정). 섬서성 용문(龍門) 출신으로 아버지 사마담(司馬談)의 뒤를 이어 한 무제 때 태사령(太史令)을 지냈다. 그는 아버지의 유지를 받들고자 국가의 장서가 있는 석실과 금궤에서 수많은 자료를 정리하고 수집하며 역사서 저술에 임한다. 그러나 기원전 99년 이릉(李陵)의 흉노 투항 사건이 일어나자 홀로 그를 변호하다가 무제의 노여움을 사 치욕적인 궁형에 처해진다. 사마천은 오직 『사기(史記)』를 완성시키겠다는 일념으로 그 치욕을 견디며 살아남았다. 마침내 아버지의 유지를 받든 지 약 20년 만에 중국 역사의 대작 『사기』가 완성되었다. 이 책은 역사 서술의 새로운 전형인 기전체(紀傳體)를 창조했을 뿐만 아니라, 방대한 사료를 객관적으로 취사 선택하면서도 저자의 깊은 인간애와 통찰을 담아내어 인류 최고의 역사서 중 하나로 칭송받고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사회
동양을 이해하고 인간을 성찰하는 역사서로 평가받아온 『사기』, 그중에서도 어려운 삶을 포기하지 않고 끝내 뜻을 인물을 골라 한 권의 책으로 묶었다. 이미 다양한 형태와 구성의 『사기』 관련서를 펴내고 2014년 『청소년을 위한 사기』를 통해 독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저자는, 불안과 좌절을 안겨주는 시대를 살아가는 청소년들과 젊은이들을 위해 이 책을 엮기로 했다. 19년이나 망명 생활을 해야 했던 진나라 문공을 비롯하여 억울하게 죽어간 집안의 고아를 지키기 위해 목숨을 내건 조나라의 인물들, 질투에 눈이 먼 친구의 음모로 다리를 잘린 손빈, 나라를 구하려고 홀로 적진에 들어간 인상여, 초주검이 되도록 두들겨 맞고 멍석에 말려 내던져졌던 범저, 세 치 혀만 붙어 있으면 된다던 책사 장의, 주변사람들이 모두 토사구팽 될 때 욕심을 버려 화를 피한 장량, 그리고 아버지가 남긴 유언을 지키기 위해 『사기』를 쓴 저자 사마천의 이야기까지 온갖 역경을 이겨낸 사람들의 이야기가 이 책 속에서 생생하고 흥미롭게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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