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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내 생각해?
글쓴이
찰스 M. 슐츠 저
출판사
오픈하우스
출판일
2017년 7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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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찰스 M. 슐츠

1922년 미국 미네소타 주 미네아폴리스에서 이발사의 아들로 태어나 세인트폴에서 자랐다. 어렸을 때부터 만화를 사랑했으며 그림에 재능을 보였다. 고등학교 졸업 후, 잡지에 만화 투고를 했지만 거절당했고, 1943년에는 어머니를 암으로 잃었다. 1945년 군 제대 후, 적극적으로 만화 투고를 시작한 그는 마침내 『꼬마 친구들』을 지역 신문에 싣게 된다. 그러고 나서 유니이티드 피처 신디케이트를 통해 1950년 10월 2일부터 『피너츠』를 연재한다. 1950년부터 2000년까지 50년 동안 이어진 『피너츠』 연재는 만화 역사상 유례를 찾기 힘든 성취로 자리 잡았다. 전 세계 75개국, 21개 언어로 소개되어 3억 5천만 명의 독자가 『피너츠』의 캐릭터들과 함께했다. 그 대장정은 슐츠가 대장암으로 세상을 떠난 다음 날인 2000년 2월 13일에 마지막 회가 발표되며 막을 내렸다.

1922년 미국 미니애폴리스에서 태어났다. 어렸을 때 일요일 아침마다 아버지와 함께 만화를 보면서 자랐다. 1947년 『세인트폴 파이어니어 프레스』 신문에 만화 「릴 폭스」를 처음으로 기고했다. 1950년부터 「릴 폭스」는 「피너츠」로 이름이 바뀌면서 7개 신문에 연재되기 시작했다. 슐츠는 그때부터 「피너츠」를 계속 그렸으며, 2000년 2월에 마지막 만화가 신문에 실렸다. 그 바로 몇 시간 전, 슐츠는 세상을 떠났다. 50년 동안 79,897편이 연재된 「피너츠」는 인류 역사상 가장 오랜 기간 연재된 만화로 기네스북에 올랐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전 세계적으로 가장 사랑받는 만화 캐릭터 ‘스누피와 친구들’

1950년 10월, 미네소타 출신 27세의 만화가 찰스 슐츠의 손에서 전에 없던 새로운 만화가 탄생했다. 당시 기성 만화계의 주를 이루던 슬랩스틱 코미디나 액션, 어드벤처 장르에서 벗어나 ‘스누피와 친구들’이라는 평범하고 귀여운 캐릭터를 등장시켜 인생의 의미를 탐구하기 시작한 것이다. 「피너츠」는 만화 역사상 가장 널리 사랑받는 캐릭터를 만들어냈으며, 75개국에서 발간되고 하루에 약 3억 3500만 명이 보는 만화로 자리 잡았다.

『아직 내 생각해?』는 「피너츠」의 다양한 소재 중 ‘사랑’에 관련된, 특히 만남과 이별이라는 ‘관계’에 집중한 에피소드를 골라 엮었다. 만화에 등장하는 ‘스누피와 친구들’ 캐릭터 간의 대화는 사랑과 우정의 세상물정을 되짚는다. 살며 사랑하는 우리들에게 만남을 어떻게 기다리고, 어떤 마음으로 사랑에 임해야 하는지, 또 이별에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단순하면서도 유머 넘치는 문장을 통해 그 지혜를 들려준다. 본편 만화와 함께 수록한 160여 장의 스티커는 오랜 시간 스누피를 사랑해온 ‘스누피 덕후’들을 위한 선물과도 같다. 단순히 읽는 과정을 넘어, 스티커를 떼고 붙이는 ‘놀이’를 더함으로써 모두가 좋아할 만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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