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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 미친 놈, 신미식
글쓴이
신미식 저
출판사
비전과리더십
출판일
2010년 1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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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신미식

신미식은 아프리카를 기반으로 작업하는 다큐멘터리 사진가다. 14년 전 처음 아프리카를 여행한 것을 계기로 지금까지 90회 아프리카를 여행했다. 1년에 절반 가까이 낯선 곳에서 낯선 사람들을 만나며 본인이 꿈꾸었던 삶을 살고 있다. 신미식은 글과 사진으로 평범한 삶을 사는 사람들에게 특별함을 꿈꾸게 하는 사람이다. 서른에 처음 카메라를 장만했고, 42살에 작가로 데뷔했다. 이후 20여 년 동안 프리랜서 사진가로 활동하며 다양한 매체에 글과 사진을 연재했고, 37권의 책을 펴냈으며, 20여회의 개인전시회를 열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여행사진가 1세대라 불리는 신미식
사진에 미친 그의 삶이야기를 들어본다


여행사진가 1세대라 불리는 신미식. 그를 생각하면 마다가스카르가 생각난다. 아프리카다운 진한 색감과 그 곳 사람들의 일상을 따뜻하게 담아냈던 그의 사진들 때문이다. "사진은 카메라가 아니라 가슴으로 찍는 것"이라고 말하는 그이기에 그의 사진에는 사람냄새가 난다. 이제 사람냄새 솔솔 풍기는 사진작가 신미식의 진짜 '냄새'를 맡아본다.

신미식은 가난한 집 13남매의 막내로 태어나 초등학교 시절 도시락 한번 싸보지 못했고 대학 졸업 후 한동안 직장을 구할 수 없어 10년 간 신용불량자로 살았고 5년은 주민등록이 말소된 상태로 지냈으며 빚에 대한 압박 때문에 장기를 팔려고 병원을 찾아 가기도 했다. 잡지사에서 화보를 편집하다가 알게 된 '사진의 맛'은 그의 인생을 완전히 바꿔 놓는다. 좋아하는 일을 업으로 삼아 먹고 사는 꿈을 현실로 살게 된 것이다.

사진에 미친 그가 이룬 꿈은 많다. 아프리카의 마다가스카르에서 자신만의 사진을 구축했으며 전기도 들어오지 않는 오지의 아이들에게 영화를 보여 주며 꿈도 나눴다. 그 이후 ‘아프리카 전문 사진가’라는 수식어도 얻었다. 가난한 사진작가들이 무료로 전시회를 열 수 있도록 갤러리 카페도 운영 중이다. 이 책에는 그가 꿈을 이루는 과정과 삶이야기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또한 사진가로서 정체성이 흔들릴 때 어떻게 정체성을 확립하게 됐는지, 사진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최고의 사진이 무엇이며 사진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하는 방법이 무엇인지도 들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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