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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삼십육계 32 공성계
글쓴이
정문금 저/김찬연 역
출판사
반디출판사
출판일
2010년 1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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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지혜와 전략의 시대, 성공을 위한 승전의 36가지 계책 중 하나 "공성계"

중국의 광대한 역사에서 대 모략가가 계략을 통해 역사를 바꾸었던 36가지 사건들을 소설로 재창작한 장편역사소설 『소설 삼십육계』의 32번째 편 공성계. 원전에 바탕을 두고 학자와 전문가에게 심층적인 검증을 거친 작품으로, 책 속에는 모략을 업으로 하는 역사적인 인물들의 지(智)와 계(計)의 각축이 역사 소설가들의 묘필에 녹아있다.

'공성계'는 성이 빈 것처럼 위장하여 적의 판단을 흐리게 하는 전략을 말한다. 삼십육계 중 가장 유명한 계략이다. 촉한의 승상이었던 제갈량은 삼국의 정립 국면을 유지하기 위해 허장성세로 끊임없는 북벌을 벌이면서 천하통일을 추구하겠다고 선포한다. 그의 군사행동은 국내적으로 구심점을 응집시켜 지향하는 바를 만들고, 다른 한편으로는 조의 위나라와 동오의 오판을 유도하여 촉한이 경시할 수 없는 국력을 지니고 있다는 생각을 가지게 하였다. 제갈량은 이러한 엄청난 '공성계'로 강적 사마의와 끝까지 공방을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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