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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나서
글쓴이
황경신 저
출판사
소담출판사
출판일
2010년 11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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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황경신

부산에서 태어나 연세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했다. 《나는 하나의 레몬에서 시작되었다》, 《그림 같은 세상》, 《모두에게 해피엔딩》, 《초콜릿 우체국》, 《세븐틴》, 《그림 같은신화》, 《생각이 나서》, 《위로의 레시피》, 《눈을 감으면》, 《밤 열한 시》, 《반짝반짝 변주곡》, 《한입 코끼리》, 《나는 토끼처럼 귀를 기울이고 당신을 들었다》, 《국경의 도서관》, 《아마도 아스파라거스》,《생각이 나서2》, 《지워지는 것도 사랑입니까》등의 책을 펴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생각해보면 어리석도록 깊고 처연하도록 아름다운 말이다.
생각이 나서, 라는 그 말은.
작가 황경신을 이룬 152개의 '진짜' 진실과 거짓말


월간 PAPER 편집장으로 이제까지 세상과 사람들에 대한 따뜻한 시선을 담은 감성적인 글은 선보여 온 황경신이 직접 찍은 사진과 함께 꼬깃꼬깃 서랍 속에 넣고 숨겨두었던 기억의 조각들과 일상의 단상을 모아 펴낸 에세이집이다. 152개의 많은 이야기와 작가가 직접 찍은 사진들 속에서 과거에 매달려보기도 하고, 현실에 얽매이기도 하며 미래를 갈망하기도 하는 그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다.

이 책은 어린 시절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그녀의 일상 속에서 추억으로 남아 사소하지만 잊히지 않는 152개의 진실과 거짓말들을 소재로 담았다. 누군가를 좋아했는지, 왜 좋아했는지, 무엇을 기다리고 있는지, 그리고 무엇을 생각하는지, 왜 생각하는지, 누군가와 무엇을 함께 했는지, 그래서 어땠는지, 누군가와 아무렇지 않게 대화를 나누듯 이야기한다. 그만의 친절하지 못한 한뼘노트를 통해 글쓰기와 감성만큼은 카멜레온 같은, 그만의 매력적인 언어를 만나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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