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 트웨인 상, 샬롯 상, 아이오와 어린이 초이스 상 수상에 빛나는 청소년 문학의 걸작이 탄생했다!
캔자스 주 선정 '최고의 책', 펜실베니아 주 선정 '청소년 베스트 도서',
스콜라스틱 북 클럽 선정 도서에 추천되기도 했던『몽키맨을 아니』
현재 미국 문학계에서 가장 주목 받고 있는 아동,청소년 동화작가인 도리 힐레스타드 버틀러가 쓴 청소년을 위한 가족성장 소설이다. 엄마와 단둘이 살아온 사만사에게 새아빠가 생기게 되자 자신의 친아빠를 떠올리며 방황하는 사만사의 모습이 아이다운 시선에서, 아이를 위한 마음으로 쓰였다. 부모의 이혼과 재혼이라는 버거운 문제에 대해서 고민하지 않을 아이는 없다. 그러나 다양해지는 가족 구조의 변화에 비해 심리적인 위안이나 탈출구 없이 소외되는 아이들을 위한 소설이 나온 것이다.
가족이라는 이름 하에 아이들은 많은 상처를 받을 수 있고 또 그만큼의 이해와 인내를 요구 받기도 한다. 사만사는 친아빠를 찾아 나서기 위해 몇 차례의 위기를 겪었으며 가족을 찾으려 하면 할수록 새로운 가족의 모습이 드러나는 상황에 부딪힌다. 그러나 사만사가 차마 감내하기 힘든 사건을 외면하지 않고 정정당당히 받아들이는 모습에서 또래의 아이들은 용기와 동질감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또 이는 신체적 나이는 성인이지만 청소년기에 겪었던 아픔이나 그때의 사고방식에서 아직 벗어나지 못한 어른들을 위한 책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