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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페미니스트의 고백
글쓴이
권혁란 저
출판사
이프북스(IFBOOKS)
출판일
2017년 7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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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권혁란

작가. 불문곡직, 용띠.
땅의 기운과 방위를 나타내는 십이지 동물 중 유일하게 지상에 없는, 상상의 존재인 용의 해에 태어나 꽤 오래 살았다. 원근과 시간을 잘 모르는 환상 속 동물답게 내 삶의 방향과 자리를 알고자 많은 시간을 썼다.
책 《엄마의 죽음은 처음이니까》 《가출생활자와 독립불능자의 동거 라이프》 《엄마가 되기 위해 태어나는 사람은 없다》 등을 썼다. 페미니스트 저널 《이프》에서 일하며 잡지와 책을 만들었다.
우리가 뒤에 남겨둔 것들보다 훨씬 더 좋은 것들이 앞에 기다리고 있다, 는 문장을 좋아한다. 올 것이 무엇이든. 아직도, 흩어지고 사라지는 이것저것을 보고 듣고 읽고 쓰고 걷고 울고 웃고 노래한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1997년 창간했던 페미니스트저널 이프가 2017년 창간 20주년을 맞아 기념도서를 제작한다.

1997년에 창간한 페미니스트저널 이프는 2006년 완간했다. 더 이상 페미니즘 이슈는 뜨겁지 않았고 현장에 남겨진 페미니스트들은 오로지 생존을 위해 밀려드는 업무와 박봉을 견뎌내야 하는 세월을 맞았다. 그리고 10년이 더 흘렀다. 2015년 메르스 갤러리의 한 게시판에서 ‘미러링’으로 시작했던 메갈리아와 2016년 4월의 강남역 살인사건을 계기로 페미니즘이 다시 이슈가 되어 꿈틀거리고 있음이 온 몸으로 느껴질 만큼 2017년은 온라인에서 TV에서 광장에서 서점에서 상가에서 ‘페미니즘’과 ‘페미니스트’를 쉽사리 만날 수 있게 되었다. 그러나 대한민국 여성들의 일상은 구체적으로 무엇이 얼마나…정말 달라졌을까? - 조박선영의 프롤로그 중에서

이에 대한 대답을 현재 활발하게 활동 중인 각계 페미니스트 26인에게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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