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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가 바뀌던 날 그들은 무엇을 했나
글쓴이
제임스 버크 저
출판사
궁리출판
출판일
2010년 11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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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제임스 버크

북아일랜드에서 태어나 옥스퍼드 대학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이탈리에아서 영어-이탈리아어 사전ㅇ르 편찬하던 중 우연히 방송일에 관여하다가 이내 방송의 세계에 매료되었다. BBC, PBS 등에서 과학, 역사, 시사에 관한 다큐멘터리를 제작해 격찬과 함께 수많은 상을 휩쓸었다. 그 후 세계 방송사상 가장 걸출한 과학 다큐멘터리 프로듀서이자 베스트셀러 작가로서 빛나는 명성을 쌓아갔다. 역사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세계를 읽는 예리하고 독특한 시각은 텔레비전이라는 매체를 통해 세계적으로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미국에서는 3백여 대학에서 그가 만든 다큐멘터리와 캠페니언북을 교재로 채택할 만큼 명망이 높다. 그는 복잡한 과학사에서 연관성이 별로 없어 보이는 사소한 사건이나 사물들을 연결하여 기술사의 발전 과정에 숨어 있는 근원을 추적해 상관관계를 명쾌하게 파헤친다. 그가 제작한 수십 편의 과학 다큐멘터리 중에서 유명한 것으로는 「커넥션」 시리즈와 이 책의 원작인 「우주가 바뀌던 날」 등이 있다. 지은 책으로 『커넥션』, 『핀볼효과』, 『도끼장이의 선물』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자연과학
세상은 변한다. 고로 존재한다

세상은 변한다. 그리고 변화의 속도는 나날이 빨라지고 있다. 사람들은 그 속도에 적응하면서 살아간다. 변화에 대한 적응은 대부분의 사람에게 선택이 아니라 생존의 문제이다. 적어도 현대인들은 그렇게 믿고 있다. 세상은 늘 변한다. 그리고 그에 따라 사람들의 삶도 변화한다. 이 책은 그런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지식이 어떻게 변화해왔고 그것이 또 세상을 어떻게 바꾸어 놓았고 또 사람들의 삶은 어떻게 바꾸어 놓았는지. 저자는 세계를 변화시키는 힘이 지식이라고 믿는다. 지식은 세계를 변화시키고 우리의 삶의 모습과 존재를 바꾸어 놓는다.

가설, 관점, 지식들은 시간이 흐르며 다듬어지고 견고해져 진리라는 이름으로 지금의 우리에게 전해졌을 것이다. 당시에는 어쩌면 혁명이란 이름으로 거부 되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결국 변화를 받아들였고 세상은 변했다. 과거의 어느 시대에나, 신화에 근거를 둔 것이건 혹은 그 결과에 근거를 둔 것이건 간에 사람들은 우주가 어떻게 작동하는가에 대해 그들 나름의 명백한 관점을 가지고 있었다. 그리고 어느 시대건, 지식의 핵심부가 변화하면 그들이 가진 세계관도 언젠가는 바뀌었다. 『우주가 바뀌던 날 그들은 무엇을 했나』는 이러한 변화의 순간들을 살펴봄으로써 오늘날까지 이어져 내려오면서 현대인들의 생활을 이루는 기본 요소가 된 중요한 제도나 사고 방식이 세계관의 변화에 따라 어떻게 만들어져 왔는지를 보여주고 있다.

저자는 말한다. " '우리가 알고 있는 것이 바로 우리 자신'이다. 그러니 지식은 여러 사람에게 공유되어야 하며, 당신에게도 그럴 권리가 있으며 그런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고. 『우주가 바뀌던 날 그들은 무엇을 했나』는 이러한 변화의 순간들을 살펴봄으로써 오늘날까지 이어져 내려오면서 현대인들의 생활을 이루는 기본 요소가 된 중요한 제도나 사고 방식이 세계관의 변화에 따라 어떻게 만들어져 왔는지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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