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가 마을 사람들이 개발하는 모습과 통영시 산양읍 연명마을이 색연필로 아름답게 그려져 있습니다. 본문 가운데에 있는 펼침 장면에서 맑고 푸른 통영 앞바다를 한눈에 볼 수 있답니다.
책 속에는 14가지의 바다나물(청각, 파래, 고리매, 다시마, 톳, 미역, 김 등)의 바다나물을 함께 볼 수 있으며 12가지의 다른 먹을 거리들을 세밀화로 그려진 그림으로 만다 볼 수 있습니다. 본문 뒤 쪽에는 먹을거리들이 언제 어디에서 나고, 어떻게 잡아, 어떻게 먹는지에 대하여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바닷가에 사는 사람들은 바다가 내어주는 소중한 먹을 거리를 어떻게 얻었는지, 우리가 먹고 있는 바다나물들은 어떻게 생겼는지 등을 보여주는 이 그림책을 보면서 자연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생각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