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선정 ‘청소년 우수문학도서’
사진작가 고현주가 4년여에 걸쳐 소년원의 아이들과 함께한 사진수업 이야기. [프레시안]에 50여 회 연재했던 글과 사진을 모아 엮은 책으로 재출간되었다.
카메라라는 도구를 통해 그늘지고 아픈 아이들을 만나면서 그들이 ‘바라보기’와 ‘사유하기’의 과정을 통해, 사물과 자연을 천천히, 느리게, 깊게 보는 과정을 지났을 때 사물이 어떻게 다가오는지 대해 느낌을 알게 해준다.
‘바라보기’와 ‘사유하기’ 수업과정을 통해 ‘사물을 낯설게 보는 법’을 알아가는 기쁨을 자녀를 키우는 부모나 방황하는 청소년, 교육현장에 계시는 선생님들과 함께 나누고 싶은 이 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선정 ‘청소년 우수문학도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