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4년에 창립된 세계적인 민간 환경연구기관 월드워치연구소가 해마다 펴내는 (State of World) 21번째 판이 나왔다. 최근 연구에 따르면, 현재 전세계 인구의 27퍼센트인 17억명이 소비하쇠에 접어들어 있다. 월드워치연구소 창립 30주년을 기념하여 이번 는 우리가 얼마나 소비하는지, 왜 소비하는지, 그리고 우리의 소비가 인간과 지구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집중적으로 다뤘다. 월드워치의 최고 연구팀이 식품, 물, 에너지, 거버넌스, 경제, 구매력, 행복한 삶의 재규정이라는 주제로 저소비사회가 가능한지를 묻고 , 결론적으로 저소비사회가 필수적이라고 주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