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사를 뒤바꾼 강력한 부족의 드라마틱한 대이동!
인간은 약 150만년 전 지구상에 출현해서 생존을 위해 처음 유랑을 시작한 뒤로, 문명이 출현한 지난 6000년 동안은 권력, 신, 지식 등의 다양한 이유로 이주의 대서사시를 그려내며 살아왔다. 『역사를 뒤흔든 대이동 7가지』는 '대이동'이라는 키워드를 주제로 세계사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친 7개의 이동의 역사를 드라마틱하게 풀어놓는다.
유목 중심의 삶을 살면서 고대 문명을 전파한 고대 인도-유럽인의 이야기부터, 유럽문명과 중국 문명 사이에 첫 번째 다리를 놓은 '월지족', 유럽 고대 문명을 폐허로 만든 '훈족', 21세기 문명 충돌의 근원인 '유대인' 등, 7개 대부족의 이동의 흔적을 따라가는 이 책은 인류의 '대이동'이 세계사에 미친 영향과 그 흐름을 잘 정리하고 있다. 또 각각의 민족의 대이동의 역사를 연표로 정리하고, 다양한 참고 사진을 함께 실어 독자들의 읽는 즐거움을 더했다. 이를 통해 독자들은 인간의 이동과 그로부터 발생한 전쟁과 교류의 기록을 통해 인류 문명의 흥망을 단숨에 정리한 드라마틱한 역사서를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