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아이는 천재로 태어나지만,
모두가 천재가 되는 것은 아니다.“
꼭 필요한 성공의 자질을 키워 결국 정상에 오르는 아이로 키우는 비밀
“똑똑한 아이들은 타고나는 것일까?” “재능을 물려받지 않은 아이는 성공할 수 없는 걸까?” “평범한 내 아이를 누구보다 똑똑하게 키울 방법은 없을까?” 이에 대해 이 책의 저자 심리학자 앤드루 풀러는 ‘있다!’라고 말한다. 단, 부모가 아이의 재능을 알아보고 키워줄 수 있다면 말이다. 그러기 위해 부모는 우선 기존의 잘못된 믿음을 버려야 한다. 지능은 타고나서 바꿀 수 없다는 믿음, 천재성과 창의력은 소수의 전유물이라는 믿음, 실수는 나쁘다는 믿음, 부모가 똑똑하지 않아서 아이도 어쩔 수 없다는 믿음 같은 것들 말이다.
모든 아이는 천재로 태어나지만 사회와 학교에서 적극적으로 그 가능성을 없애려고 한다. 이때 아이와 가장 가까운 관계인 부모의 역할이 중요하다. 아이에게 꼭 필요한 성공의 요소들을 가르쳐주는 것만으로 아이의 천재성이 살아날 수 있다. 집중력, 사고력, 기억력, 창의력, 그릿. 메타인지와 같은 성공의 자질들을 훈련으로 얼마든지 성장 가능하다. 자녀의 IQ가 몇인지, 재능이 무엇인지, 환경이 어떤가는 중요하지 않다. 가능성으로 기회를 만들어내고 어떤 상황에서도 성공할 수 있는 자질을 키워주는 것, 우리는 그것을 ‘완벽한 교육법’이라 부른다.
수많은 육아서와 교육서가 있지만 많은 책들이 한 사람의 성장에 대한 본질적인 이해 없이 개인의 특정 경험을 경솔하게 일반화시키거나 아이의 잠재력을 공부나 시험이라는 협소한 영역에 국한시키곤 한다. 하지만 이 책은 다르다. 발달심리학, 교육학, 인지심리학, 뇌과학 등이 밝혀낸 이론을 통한 과학적 접근뿐만 아니라 2~18세까지 집에서 부모가 아이와 함께 할 수 있는 실용적 활동들을 포함함으로써 아이의 공부와 성공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교육법을 종합적으로 제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