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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지내나요, 내 인생
글쓴이
최갑수 저
출판사
나무수
출판일
2010년 1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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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최갑수

에세이스트. 여행을 하고 글을 쓰며 사진을 찍는다. 산문집 『기막히게 좋은 것』 『사랑하기에 늦은 시간은 없다』 『음식은 맛있고 인생은 깊어갑니다』 『어제보다 나은 사람』 『우리는 사랑 아니면 여행이겠지』 『밤의 공항에서』 등을 썼다. 여행을 하며 찍은 사진으로 두번의 전시회를 열었다. 매일 새벽 글을 쓰고 그 글을 뉴스레터 〈얼론 앤 어라운드〉에 담아 구독자들에게 보낸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삶과 사랑의 리얼리티를 예민한 감성으로 포착하는 작가 최갑수
서른과 마흔 사이, 당신의 인생을 위로하다


인생과 외로움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이 담긴 포토 에세이. 여행과 마음 따뜻해지는 사진을 통해 많은 사람들을 위로해 온 저자 최갑수가 이번 책에서는 나의 지친 몸을 쉬게 하기 위해서, 여리디 여린 나를 위로하기 위해서, 지친 날들을 보듬기 위해서 여행을 떠났다. 인생의 숙명인 외로움을 피하지 않고 정면으로 마주하며, 광폭한 바다 앞에 홀로 서서 우리의 생과 삶의 리얼리티에 대해, 그 맹목적이고 본능적인 것에 대해, 세월의 덧없음에 대해 생각한다.

작가는 말한다. 시간은, 추억은, 세월은 분명 연속적인 것이 아닌 것 같다고, 우리는 인생의 부분을 건너뛰며 살고 있다고, 선 위를 걷고 있는 것이 아니라 점 위에 우두커니 서 있다고, 그리고 어느 순간 징검다리를 건너듯 다른 점으로 훌쩍 건너간다고. 가슴이 먹먹해지는 슬픔에 대한 통찰이 돋보이는 포토 에세이를 통해 그는 묻는다. "당신의 인생은 잘 지내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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