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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인
글쓴이
제프 하우 외 1명
출판사
민음사
출판일
2017년 7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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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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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프 하우

공통의 관심사를 지닌 집단지성이 권력을 갖는 새로운 형태의 기업현상을 포착해 이를 명명한, ‘크라우드소싱crowdsourcing’ 용어의 창시자다. 크라우드소싱은 간단히 말해 ‘대중crowd’과 ‘외부자원활용outsourcing’의 합성어로서, 기업활동의 전과정 혹은 기업이 난제에 부딪힌 문제 해결에 소비자와 대중의 참여를 유도해 기업의 생산력을 증가시키고 소비자의 만족도를 높이는 윈윈전략을 의미한다.

제프 하우는 우후죽순으로 성장하고 있던 집단지성 활용 생산모델의 다양한 사례를 분석해 이들을 성공으로 이끄는 핵심 요인을 추출했으며, 정제되어 있지 않던 개개의 사례를 유형별로 정리해 크라우드소싱에 대한 개념을 명확히 확립했다. 현재 P&G, 보잉, 뒤퐁, BASF, 삼성, LG 등 유수의 세계적 기업들이 대중의 아이디어를 기업 활동에 반영해 소비자와 소통하는 크라우드소싱 경영전략을 채택하고, 이를 새로운 창의력의 보고이자 혁신의 원동력으로 활용하고 있다.

제프 하우는 IT잡지 <와이어드Wired>의 객원편집자이자, 문화 전문지 <빌리지 보이스Village Voice>의 기자와 <인사이드닷컴 Inside.com>의 수석 편집장으로 활동했다. 엔터테인먼트 산업과 관련된 주제를 주로 다뤄 왔으며, , <타임Time>, <워싱턴포스트Washington Post>, <마더 존스Mother Jones> 등 다수의 매체에 글을 기고하는 전문 칼럼니스트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더 빠르고, 복잡하고, 예측 불가능해진 미래
반드시 알아야 할 9가지 성공원칙


모든 것이 빠르게 변화한다. 최초의 스마트폰이 나온 지 불과 10년. 국내 스마트폰 보급률은 85%에 육박하며 사람들의 일상을 뒤바꿔 놓았다. 그러나 10년 전, 마이크로소프트의 전 CEO 스티브 발머는 “아이폰이 유의미한 시장 점유율을 차지할 가능성은 전혀 없다.”라 말한 바 있다. 아이폰이 출시된 2007년의 발언이었다. 이 책은 이렇게 새로운 기술의 중요성을 알아보지 못했던 사례들에서 시작한다.

조이 이토가 말하는 MIT 미디어랩은 하나의 ‘생태계’다. 미디어랩은 아무도 연구하지 않는 것을 연구하는 가운데, 머릿속에서 아이디어가 떠오르자마자 그것을 세상에 실제로 구현할 방법을 찾는다. MIT 미디어랩 소장 조이 이토와, 미디어랩의 연구원이자 IT 분야의 베테랑 저널리스트 제프 하우는 네트워크 시대 생각의 혁신을 위한 아홉 가지 원칙을 제시한다. 미디어랩의 화이트보드에 늘 적혀 있으며, 수많은 실험과 경험 속에 DNA처럼 박혀 있는 아홉 가지 원칙이다. ‘인터넷 사업 잘하는 법’이나 ‘최고의 경영자가 되는 법’ 같은 팁과는 전혀 다르다. 사업가, 정부 관료만을 위한 보고서 모음도 아니다. 마치 네발짐승이 처음으로 일어나 걷는 법을 배우듯, 급변하는 진화기에 우리 종이 적응하기 위한 안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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