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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
글쓴이
헤르만 헤세 저
출판사
범우사
출판일
2017년 7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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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헤르만 헤세

1877년 독일 남부 칼프에서 선교사 부부의 장남으로 태어났다. 신학교에 입학했으나 기숙사 생활에 적응하지 못하고 도망쳐 나왔으며, 서점과 시계 공장에서 일하며 작가로서의 꿈을 키웠다. 첫 시집《낭만적인 노래》가 라이너 마리아 릴케의 인정을 받았고, 1904년《페터 카멘친트》가 문단의 주목을 받았다. 1906년 자전적 소설《수레바퀴 아래서》를 출간했고, 1919년 필명 ‘에밀 싱클레어’로《데미안》을 출간했다. 가장 활발한 작품 활동을 한 1920년에는《클링조어의 마지막 여름》《클라인과 바그너》《방랑》《혼란 속으로 향한 시선》을 출간했다. 1946년《유리알 유희》로 노벨문학상과 괴테상을 수상했다. 1962년 8월 9일 세상을 떠날 때까지 전 세계인들에게 사랑받는 소설과 시, 수많은 그림을 남겼고, 평생을 통해 진정한 자유와 행복의 의미를 찾고자 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헤르만 헤세의 나비에 대한 체험과 관찰, 매혹적인 시와 컷그림

이 책은 나비와 관계되는 헤르만 헤세의 여러 가지 체험과 추억, 관찰, 시 가운데에서 가장 매혹적인 것들만을 따로 모은 것이다. 헤세는 꽃과 나비에 대하여 무한한 것, 덧없는 것의 상징으로서 친화력에 가까운 애정을 지니고 있었다. 맨 앞에 실린 관찰기인 「나비에 대하여」는 1936년에 출판된 아돌프 포트만(Adolf Portman)의 사진첩 『나비의 미』를 위하여 써준 서문이며, 다음에 이어지는 산문은 헤세의 삶과 관계되는 순서에 따랐으나 그 연대와 정확하게 일치시키지는 않았다. 그러나 시작품만은 그의 전기적 상황과는 관계없이 내용에 따라 배열하였다. 나비 그림은 대부분 아우구스부르크의 화가이자 직물 무늬 도안가였던 야콥 휘브너(Jakob Hubner, 1761~1826)의 동판화가 이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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