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쉿! 비밀이야
글쓴이
마리안느 머스그로브 저
출판사
책속물고기
출판일
2010년 12월 10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마리안느 머스그로브

호주 시드니에서 자란 마리안느 머스그로브는 열 살 때 기이한 이야기로 ‘신밧드 어워드’에서 상을 받은 타고난 이야기꾼이에요. 고등학교 때에는 ‘가장 한결같은 헤어스타일 상’ 같은 이색적인 상도 받았고요. 대학에서 영어, 법률, 그리고 사회복지학을 공부한 뒤 몇 년 동안 사회복지사로 일했어요. 그러다 2007년 첫 작품 『걱정을 걸어 두는 나무』를 쓴 뒤, 호주에서 주목받는 작가가 되었습니다. 마리안느의 작품은 세계에서도 인정받아 『열두 살에게는 너무 무거운 비밀』의 독일어판 책으로 2011년 ‘스위스 크로노스 상’을 받았답니다. 한편 마리안느는 두 번째 책 『꼭 착한 아이가 되어야 해?』를 내고 나서 드디어 헤어스타일을 바꿨다고 합니다.

책 소개

분야어린이
켄지에게는 비밀이 있습니다. 켄지와 탈리아 자매를 어렸을 때부터 키워 준, 부모 같이 소중한 존재인 할아버지에게 이상한 변화가 생겼기 때문입니다. 할아버지의 변화가 알려진다면 켄지의 가족이 뿔뿔이 흩어져 살 거라 생각한 두 자매는 이 사실을 감추기로 합니다. 켄지는 언제 어떤 사고를 낼지 모르는 할아버지를 돌보기 위해 잠도 잘 못자고 친한 친구네 집에 놀러가는 것도, 방학 숙제하는 것도 포기하고 최선을 다합니다. 하지만 비밀의 무게는 바위덩어리만큼 무거워져 켄지를 힘들게 합니다. 소녀의 비밀 지키기는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요?

『쉿! 비밀이야』는 할아버지의 치매라는 비밀을 지키기 위해 한 소녀가 트라우마를 극복할 정도로 있는 죽을힘을 다해 애쓰는 이야기입니다. 켄지는 자신이 처한 어려운 현실을 원망하기보다는 용기를 내고 적극적으로 극복하려 애씁니다. 자신이 ‘특별하고 강한’ 아이가 될 수 있다는 긍정적인 마음을 놓지 않았지요. 책 속 인물들이 전하는 친구나 이웃 등 소중한 사람에 대한 이해와 배려도 큰 울림을 줍니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사랑, 끊임없는 노력, 용기, 배려와 같은 소중한 가치를 다시 한 번 깨달을 수 있을 것입니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