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 종교학과와 성균관대대학원 동양철학과(철학박사)를 졸업하고 동덕여대와 성균관대의 교수를 역임하였다. 현재는 서울대학교 종교학과 명예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비판과 포용-한국실학의 정신』,『귀신과제사-유교의 종교적 세계』,『한국유교와 타종교』,『율곡평전-나라를 걱정한 철인』,『다산평전-백성을 사랑한 지성』,『퇴계평전-인간의 길을 밝혀준 스승』,『경전과 시대-한국유학의 경전활용』『선비의 가슴 속에 품은 하늘』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19세기 말에서 20세기 초, 전통 사회에서 근대 사회로 이행되어 가는 시기에 유교개혁사상가들은 유교정신을 재인식하고 유교의 개혁을 추구함으로써 급변하는 시대조류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자 하였다. 근대 유교개혁사상은 오늘의 한국 사회에서 유교를 이해하고 유교가 지향하여야 할 방향을 제시해 주었으며, 바로 이러한 점에서 그 역사적 의미를 찾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