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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는 뇌
글쓴이
데이비드 록 저
출판사
랜덤하우스코리아
출판일
2010년 1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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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데이비드 록

세계적인 컨설팅 및 교육 회사인 RCS의 설립자이자 CEO. 15년 동안 마이크로소프트, 시티은행, 휴렛-팩커드, 마스터카드, 아메리칸익스프레스 등의 세계적인 기업과 미항공우주국(NASA), 미연방준비은행과 같은 국가기관의 리더들이 그에게서 업무향상 기술을 배웠다.

세계적인 리더십 권위자인 그는 업무 성과에 뇌가 미치는 엄청난 영향력을 발견하고서 2006년 ‘신경리더십’이라는 분야를 개척하여 신경과학을 바탕으로 개인과 조직의 업무수행력을 향상시키는 데 열정을 쏟기 시작했다. 그의 글은 곧 《비즈니스 위크》 《가디언》 《시드니 모닝 헤럴드》 등 전 세계의 저널을 장식했다. 2007년에는 신경과학자들과 재계 리더들 간에 협력의 장을 만들고 《신경리더십 저널》의 공동편집자로서 신경과학 분야의 석학들과 교류 및 협력 중이다. 이탈리아 베니스의 국제비즈니스 스쿨인 CIMBA의 교수이자 자문위원으로서 신경과학 기반 MBA 과정 확립에도 기여하고 있다. 세계적인 베스트셀러인 『고요한 리더십』을 저술한 바 있다.

책 소개

분야자기계발
수백 건의 잡무, 조절 안 되는 감정, 눈치 없는 동료, 극도의 스트레스…
이게 다 일머리가 나쁜 탓이다!


많은 이들이 이른 아침 겨우 제시간에 맞춰 출근해서 오자마자 이메일을 확인하고 일일이 이메일에 답해주다 오전 시간을 다 허비해버리기 일쑤다. 『일하는 뇌』에는 이런 일상을 보내고 있는 두 명의 주인공, 에밀리과 폴 부부가 등장한다. 갓 승진한 에밀리와 창업 후 재택근무를 하는 폴이 월요일 하루 동안 어려운 문제에 봉착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그들은 산더미처럼 쌓여 있는 잡무들 때문에 쩔쩔매고, 감정에 휩싸여서 거래처나 상사 앞에서 갖가지 실수를 저지르고, 동료와 오해가 생기기도 하며, 결국 퇴근 후에는 가장 소중한 가족과도 다툼이 생긴다. 우리가 겪는 문제들과 별반 다를 바 없는 이런 문제들을 해결할 비밀병기는 바로 ‘일하는 뇌’다.

저자는 사고에 초점을 둔 ‘문제 해결 뇌’, 감정과 동기 부여 측면을 다룬 ‘감정 조절 뇌’, 동료와 협력해서 일하는 법을 찾는 ‘협력 조달 뇌’, 타인과 조직의 변화를 이끌어내는 ‘변화 촉진 뇌’ 등 네 가지로 일하는 뇌를 분류한다. 그리고 각 상황에서 벌어지는 골치 아픈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과학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또한 인간의 의식적 문제들을 해결해주는 전전두피질, 별 에너지원을 소모하지 않고서 기계적인 잡무를 처리하는 기저핵, 감정과 기억을 관장하는 변연계 등 어렵고 생소한 뇌 용어들을 우리가 직장 현장에서 흔히 겪는 일들을 통해 설명함으로써 직관적으로 이해하고 실제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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