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춘문예 동화 부문에 당선된 작품들을 모아 엮은 이 책은 어린 꿈나무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심어 주는 작은 선물이 되고, 동화 작가를 꿈꾸는 사람들에게는 아동문학의 최근 경향을 파악할 수 있는 훌륭한 참고서가 될 것입니다.
어린이의 심리 묘사가 뛰어난 작품들이 많고, 어려운 상황에서도 가족간, 친구간에 애틋한 정을 나누고, 버려진 강아지나 들에 핀 풀꽃 등 주변의 자연과 친화하는 순진한 어린이들의 모습에서 요즘처럼 각박한 현대 사회에도 여전히 동심은 살아있다는 것을 느끼게 해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