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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보니 지구 반대편
글쓴이
오기범 저
출판사
포스트락
출판일
2017년 7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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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오기범

여행작가 오기범은 아이들을 가르치는 게 좋아 국어교육과 심리학을 전공했고, 지금은 국어학원을 운영하며 자신의 꿈을 실현해 나가고 있다.

2005년, 일본에서 850km에 이르는 거리를 자전거로 일주했고, 이후 태국·캄보디아에서의 세계문화유산여행, 1,200km에 이르는 베트남 종단 등을 통해 여행의 의미와 가치를 깨닫게 되었다. 이에 커다란 마음을 먹고 일상을 뒤로한 채 1년간의 세계여행을 떠나게 된다. 당시 통장에는 비록 10만 원밖에 없었지만 후원자들의 도움을 받아 몸은 혼자였지만 마음만은 늘 함께하며 세계일주를 완성한다.

다시 일상으로 돌아온 이후에도 여행이 준 여운과 깨달음을 많은 이들과 공유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전국 단위의 여행자모임과 여행사진전을 주최했으며 블로그와 유튜브 팟캐스트를 통해 대중과 늘 소통해왔다.

강연자로 학교, 도서관, 연수원, 각종 기관 등 300여 차례 강연을 진행했다. 여행과 행복에 대한 메시지를 담아 꾸준히 청중과 소통하며 좋은 반응 속에 계속 강연을 이어가고 있다.

첫 책 『어쩌다 보니 지구 반대편』을 세상에 내놓으며 많은 독자들이 자신의 꿈을 이뤄나가는 데 작은 격려와 진심 어린 응원을 전했다. 두 번째 책 『다시, 여행』을 통해서는 다양한 색깔을 가진 여행자들의 이야기를 담아 세상에 알리기도 했다.

블로그 okist.com
인스타 kibeom_oh
유튜브 세계여행자 오끼
이메일 indraok@naver.com

책 소개

분야에세이
네이버 선정 ‘세계일주 블로그’이자 180만 누적 방문 인기 블로그,
‘오끼’가 전하는 ‘10만 원으로 시작한 31개국 365일간의 세계일주!’

책 『어쩌다 보니 지구 반대편』은 비록 통장에 10만 원밖에 없었지만 후원자들의 도움을 받아 ‘몸은 혼자지만 마음만은 늘 함께하며’ 완성한 1년간의 세계일주 여행기다. 인도를 시작으로 중동과 유럽, 아프리카를 거쳐 남미 그리고 북미에 이르기까지 31개국 123개 도시에서의 크고 작은 에피소드를 빼곡히 담아냈다. 책에는 세계일주를 떠난 자만이 만끽할 수 있는 이국의 눈부신 풍광과 이색적인 삶의 모습이 다양한 사진들을 통해 펼쳐진다. 국어교육과 심리학을 전공한 저자의 위트가 넘치지만, 때로는 작은 온기와 감동으로 다가오는 글 또한 독자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이 책이 독자에게 전하는 바는 단순히 눈으로 즐기는 세계여행에 그치지 않는다. ‘왜 우리는 떠나야 하는가’라는 질문에 대해 나름대로의 당위성을 담아 대답하고 있다. ‘다시 사랑, 다시 여행, 다시 나눔’을 삶의 기치로 삼고 살아가는 저자가 여행을 통해 이를 스스로 증명해 내고, 한 명의 인간으로서 점점 더 성숙해져 가는 과정은 읽는 이의 마음을 ‘나도 떠나고 싶다’라는 갈망과 설렘으로 가득 채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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