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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식 서문집
글쓴이
김윤식 저
출판사
사회평론아카데미
출판일
2017년 7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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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윤식

문학사와 문학 이론 연구, 작가론·작품론을 위시한 실제 비평, 예술론·에세이 등 문학 예술의 광범위한 영역에서 거대한 학문적·문학적 성과를 이룩하면서 문학사가이자 문학평론가로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1936년 경남 진영 출생으로 2001년 서울대학교 인문대학에서 정년퇴직한 후 서울대학교 명예교수이자 명지대학교 석좌교수를 역임했다. 국문학 연구의 대가인 김윤식 교수는 2018년 10월 25일 오후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82세.

저자의 주요 저서로는 『한국근대문예비평과 연구』, 『이광수와 그의 시대』, 『한일근대문학의 관련양상신론』, 『일제말기 한국작가의 일본어 글쓰기론』, 『김윤식 선집(전7권)』, 『작가론의 새 영역』, 『문학사의 새 영역』, 『현장에서 읽은 우리 소설』, 『박경리와 토지』, 『우리시대의 소설가들』『기하학을 위해 죽은 이상의 글쓰기론』 등이 있으며, 예술 기행서로는 『낯선 신을 찾아서』, 『지상의 빵과 천상의 빵』, 『설렘과 황홀의 순간』, 『천지 가는 길』, 『샹그리라를 찾아서』, 『내가 읽고 만나 파리』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매일 읽고 쓰는 원로 문학평론가 김윤식 서울대 명예교수
43년간 쓴 151편의 머리말 모아 ‘서문집’ 펴내


작고한 소설가 박완서 씨는 김윤식 서울대 명예교수에 대해 “발로 뛰고 눈으로 더듬어 그와 동시대의 우리 문학의 지도를 만들었다”(『두부』, 창비, 2002)고 평했다. 운명처럼 한국 근·현대문학 연구자의 길을 걸으며 여든이 넘은 나이에도 월평을 쓰는 김윤식 교수는 그렇게 한국 문학의 지도를 그렸던 1973년부터 2016년까지 43년의 시간을 한 권의 책으로 엮어 『김윤식 서문집』(개정증보판)을 펴냈다.

『김윤식 서문집』은 2001년 서울대 국문학과 정년퇴임 기념논문집을 대신하여 처음 나왔다. 이번 개정증보판은 초판에 실렸던 95편의 서문에 2001년부터 2016년까지 16년간 쓴 50여 권이 넘는 책의 서문을 추가했다. 추가된 서문은 4부 ‘종언 이후의 글쓰기’, 5부 ‘말년의 양식’으로 묶였다. 한국 근대문학 연구사에서 기념비적인 저술로 꼽히는 『한국근대문예비평사연구』를 시작으로 43년간 쓰고 번역하고 엮은 책의 머리말 151편(단독 저서 140권, 번역서 7권, 편서 3권, 공저 1권, 개정증보판 포함)을 모음으로써 김윤식 교수의 근·현대문학 연구의 궤적과 방대한 양의 저술 활동을 한 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게 되었다.

이번 개정증보판은 새로운 서문이 추가된 것 외에도 몇 가지 변화가 있다. 첫 번째는 시대 순으로 나열했던 개정판 서문들을 초판 서문 다음에 배치하여 특정한 사안에 대한 생각의 변화나 달라진 사정 등을 알 수 있도록 하였다. 두 번째는 따로 모아서 제시했던 번역서나 편저서의 서문들을 저서 서문들 사이사이에 시대 순으로 배열하였다. 이를 통해 저서와 번역서·편저서의 관계를 알 수 있을 것이다. 세 번째는 저서·역서 목록을 말미에 제시하여 김윤식 저술의 전모를 목록의 형태로 볼 수 있도록 하였다. 이 목록에 따르면 단독 저서 159종(개종 증보 9종 포함), 역서 7종(개정판 1권 포함), 편저 28종, 공저 15종(개정 2종 포함)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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