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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진 신화
글쓴이
김제철 저
출판사
고요아침
출판일
2004년 3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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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제철

한양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및 같은 대학원을 졸업하고 『소설문학』 신인상으로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현재 한양여자대학교 문예창작과 교수로 재직중이다. 「계절」로 『월간문학』 희곡 신인상을, 한국 고대사의 시원을 밝힌 『사라진 신화』로 삼성문예상을, 고려 무인정권의 폐해를 그린 『그리운 청산』으로 오늘의 작가상을 각각 수상했다. 2012년 『눈빛』으로 문화체육관광부 우수문학도서에, 2014년 『바다로 간 오리』, 2016년 『헤이그의 왕자 위종』이 세종도서 문학나눔 부문에 선정되었다.

그 외 저서로 장편소설 『사라진 신화』, 『그리운 청산』, 『솔레이노의 비가』, 『성자, 고향으로 가다』, 『신화의 종말』, 『적도』, 『이별의 사상』, 『조금은 슬프고 혹은 아름다운』, 『이별의 노래』, 『초록빛 청춘』, 『청도감나무』 등이, 작품집으로 『최후의 땅』, 『우리도 별까지』등이, 수필집으로 『보리밥과 쌀밥』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주인공인 '나'는 화제의 특집을 노리는 교양프로의 윤PD다. 그런데 어느 날 우연히 마에다 여사를 만나 불로초를 구하러온 진시황의 사신 서불의 문자가 남해안 어디엔가 있다는 사실을 접하게 된다. 지독한 역사광 고달범의 도움으로 남해각자의 비밀을 알게 되고, 이는 서불의 문자가 아닌 고조선때 사용하던 회화문자라니‥….

일제가 의도적으로 은폐시킨 고조선의 역사 그리고 반만년의 숨결이 남해안의 어느 바위에 새겨진 문자를 통해 서서히 부활한다. 작가의 특유의 시원스러운 역사인식과 소설적 재미를 함께 즐길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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