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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황제 J. P. 모건
글쓴이
진 스트라우스 저
출판사
이상
출판일
2017년 7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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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진 스트라우스

전기 『앨리스 제임스Alice James』로 밴크로프트Bankroft 상을 수상한 작가이다. 밴크로프트 상은 뉴욕 컬럼비아 대학이 프레드릭(Fredric) 밴크로프트의 유지에 따라 미국의 역사와 대외관계를 주제로 탁월한 책을 쓴 사람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그녀는 이와 함께 〈뉴요커〉, 〈뉴욕 타임스〉 북리뷰, 〈뉴욕 리뷰 오브 북스〉, 〈보그〉, 〈뉴스위크〉에 칼럼과 서평을 쓰고 있다. 존 시몬 구겐하임 기념재단(John Simon Guggenheim Memorial Foundation)과 인문학을 위한 전국기부재단(National Endowments for Humanities and Arts)의 회원이기도 하다. 그녀는 뉴욕에 거주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역사상 가장 막강한 금융 권력을 구축했던 J. P. 모건의 일생

J. P. 모건은 1913년 일흔 다섯의 나이로 숨을 거두기까지 세계에서 가장 막강한 영향력을 지닌 투자 은행가였다. 거대한 철도 네트워크와 제너럴 일렉트릭, U. S. 스틸 등 독점적 기업 결합을 창조했다. 미국에 중앙은행이 없던 시대에는 금융시장의 감독자였으며 사실상 중앙은행 역할을 했다. 사람들은 그런 그를 ‘철강왕’ 앤드류 카네기나 ‘석유왕’ 존 D. 록펠러보다 자본주의의 진화를 이끌어낸 영웅으로 추앙하기도 하고 한편에서는 ‘자본주의 탐욕의 화신’이라고 비판하기도 한다.

모건은 세계 경제사에서 중요한 변곡점을 만들어냈다. 그는 우리에게도 익숙한 ‘워크아웃(Workout)의 아버지’다. 모건의 워크아웃은 기업 회생작업에 그치지 않고 자신이 임명한 사람들로 이사회를 장악해 회사를 통제했다. 산업 자본에 대한 금융 자본의 우위가 시작된 것이다. 이처럼 모건의 삶은 자본주의 경제를 입체적으로 보여주는 살아 있는 교과서인 셈이다. 이 책을 통해 모건의 인생과 비즈니스 현장을 구체적으로 살펴보고 그가 남긴 화두를 되새겨보는 것만으로 우리는 거대한 금융 시스템과 자본주의의 진화과정을 이해하는 실마리를 찾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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