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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깡, 사유의 모험
글쓴이
서용순 저
출판사
마티
출판일
2010년 1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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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서용순

성균관대학교를 졸업하고 2005년 파리 8대학교에서 철학박사학위를 받았다. 세종대 초빙교수, 영남대 연구교수를 거쳐 지금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예술종합학부, 성균관대학교 비교문화협동과정 외래교수로 학생들과 함께 프랑스 현대철학과 현대의 정치, 문화에 대해 고민하고 있다. 《철학을 위한 선언》(알랭 바디우 저, 도서출판 길, 2010), 《베케트에 대하여》(공역, 알랭 바디우 저, 민음사, 2013), 《투사를 위한 철학》(알랭 바디우 저, 오월의봄, 2013), 《인민이란 무엇인가》(알랭 바디우 외 저, 공역, 현실문화, 2014), 《철학과 사건》(알랭 바디우, 파티앵 타르비 저, 오월의 봄, 2015)를 번역했고, <바디우 철학에서의 존재, 진리, 주체: 《존재와 사건》을 중심으로>(《철학논집》 제27집, 서강대학교 철학연구소, 2011), <예술의 모더니티와 바디우의 비미학적 사유>(《미학예술학 연구》 제38집, 한국미학예술학회, 2013), 《레비나스 철학의 맥락들》(공저, 그린비, 2017) 등 다수의 논문과 책을 집필했다.

책 소개

분야인문
예술, 철학, 문학, 영화, 사회학, 임상
분과학문의 경계를 가로지르는 사유의 모험


국내에 라깡이 본격적으로 소개되기 시작한 지도 십수 년이 지났다. 정신분석학이 하나의 분과학문으로 자리 잡지 못한 국내에서 라깡은 처음부터 학제 간 연구의 성격을 띠고 있었던 것이 현실이다. 국내에서 라깡은 처음부터 임상 분야에 국한된 것이 아니라 철학, 문화, 예술, 정치, 사회의 교착상태를 돌파하기 위한 하나의 가능성으로 이해되고 수용되었던 것이다.

그간 국내 학자들의 라깡 관련 책들은 난해한 라깡의 언어를 정확히 이해하는 데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었지만 이 책 『라깡, 사유의 모험』은 그 동안 축적된 이해를 바탕으로 무엇을 할 수 있는지를 모색하고 있다. 국내의 대표적인 라깡 연구자들이 한 자리에 모인 『라깡, 사유의 모험』은 철학, 문학, 영화, 사회학, 임상 분야의 전문가들이 함께 만든 ‘학제 간’ 연구서로서,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다양한 관점에서 서술된 라깡 이론의 정수를 엿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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