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이롭고 신기한 동물들의 이야기를 최신 과학으로 풀어 본 책이다. 우리가 늘 생각하고 보는 세계가 동물들의 전부라고 생각한다면 오산이다. 동물들은 컴컴한 물속에서 자외선을 이용해 앞을 보는가 하면 칠흑 같은 밤에도 체열로 상대의 존재를 감지할 수 있으며, 물의 진동만으로도 서로의 움직임을 느낄 수 있다.
눈에서 피를 뿜어내 적의 간담을 서늘하게 하는 도마뱀, 다른 새의 피를 빨아먹는 흡혈 핀치, 지진이 닥칠 것을 예견하는 메기 등의 신비롭고 놀랄만한 이야기를 들어 본 적이 있는가? 이 책을 보는 순간 신비로운 동물들과 만나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