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교한 CG와 생생한 사진으로 구현된 아주 스마트한 동물도감!
육해공 총망라! 마주쳤을 때 가장 무서운 위험 동물 100종 이상!
비주얼 사이언스 백과 시리즈 1권인『위험 생물 공포 백과』는 모두 6개의 챕터로 구성돼 있습니다. 1장 포유류는 가장 비중이 높은 챕터로 맹수의 대표 선수 격인 사자, 호랑이, 늑대, 북극곰 같은 대형 포유류부터 몸무게가 100g에 불과한 북부메뚜기쥐까지 40여 종 이상의 다양한 포유류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2장 파충류 · 양서류에서는 악어와 뱀, 도마뱀, 거북, 개구리들이 주인공으로 등장하고, 3장 수서 · 바다 생물에서는 고래부터 청자고둥에 이르기까지 강과 바다에서 사는 동물들을 폭넓게 다뤘습니다. 4장은 일본의 위험 생물인데 일본왕도롱뇽과 반시뱀, 일본원숭이, 세 종을 제외하면 나머지는 모두 한반도에도 서식하는 동물들입니다. 5장에서는 조류 5종, 6장에서는 곤충 4종을 추려서 다뤘습니다. 책의 말미에는 도시 전설처럼 전해지는 거대한 식인 악어에 대한 재미있는 단편 만화도 한 편 실려 있습니다.
도식화된 능력치와 핵심 정보 위주로 구성해 머리에 쏙쏙!
이 책에서는 모든 동물들을 [공격력], [수비력], [두뇌], [출몰 빈도], [무기(독) 파워] 등 다섯 가지의 항목으로 평가했습니다. 그리고 각 항목들은 1~5단계로 능력치를 표시했기 때문에 한눈에 강하고 약함을 알 수 있고, 다른 동물과 쉽게 비교해 볼 수도 있습니다. 동물들은 거의 사진처럼 느껴지는 CG 일러스트로 소개하고 있는데 그건 해당 동물의 특징을 제대로 소개하기 위해서입니다. 그리고 야생 동물의 특성상 원하는 구도의 사진을 구하기가 어렵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중요한 동물들은 2쪽으로 구성해서 생생한 사진들을 추가했기 때문에 야생의 리얼함도 충분히 느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메인 정보인 동물의 공격 능력(위험도)에 대해서는 일러스트에서 그 부위를 지정하고 캡션 형태로 간략히 정보를 전달해서 이해도를 높였습니다. 마지막으로 하단에 위치한 [서식지], [먹잇감 · 라이벌], [신체], [약점] 등 네 가지 코너를 통해서 해당 동물에 대한 기초 데이터를 얻을 수 있습니다.
시각전달에 포커스를 둔『비주얼 사이언스 백과』시리즈!
『비주얼 사이언스 백과』는 제목에서 드러나듯이 ‘비주얼’이 핵심인 책입니다. ‘백문이 불여일견’이라는 말처럼 생생한 사진과 일러스트로 구성된 다양한 과학 도서들을 지속적으로 출간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