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거의 모든 것의 미래
글쓴이
데이비드 오렐 저
출판사
리더스북
출판일
2010년 11월 29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데이비드 오렐

캐나다 앨버타주 에드먼턴 출생. 앨버타대학교에서 수학을 전공하고 옥스퍼드대학교에서 예측모형에 관한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일기예보가 자주 빗나가는 것은 혼돈(나비효과) 때문이 아니라 날씨예측 모형 자체의 오류 때문이며, 혼돈은 비교적 미미한 영향을 끼칠 뿐이라는 그의 연구결과가 '뉴 사이언티스트', '파이낸셜 타임스', BBC 라디오, ABC 라디오(호주), 내셔널퍼블릭 라디오 등에 소개되면서 대중적 관심을 모았다. 그러나 혼돈효과를 걸러냄으로써 모형오류를 증명한 그의 연구는 기상학계에 대한 일종의 도발이었고, 이후 뜨거운 논쟁을 불러일으켰다. 이 경험을 계기로 예측과학 전반에 관심을 갖게 되면서, 예측이 가장 일상적으로 이루어지고 그 영향력 또한 가장 큰 세 분야, 즉 날씨, 건강, 경제의 실질적인 예측 가능성을 파헤친 결과물이 그의 책《거의 모든 것의 미래》다. 현재 밴쿠버에 거주하면서 주로 대중과학 및 경제 분야의 저술활동을 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 《동전의 이면The Other Side of the Coin》(부제 : The Emerging Vision of Economics and Our Place in The World), 《경제신화Economyths》(부제 : Ten Ways Economics Gets It Wrong), 환경문제를 다룬 묵시록적인 스릴러 소설 《가이아》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전세계 리더와 석학들은 왜 미래예측에 주목하는가?
인문학과 자연과학이 빚어내는 지식의 대통섭


인류는 수 세기에 걸쳐 과학을 발전시키고 예측의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엄청난 돈을 쏟아부어왔지만 여전히 우리에게는 사스(SARS)와 신종플루 같은 범유행병, 허리케인 카트리나, 아이티 대지진 같은 대규모 자연재해, 그리고 2008년 시작된 미국발 금융위기 등 우리 삶을 난장판으로 만들어버리는 대재앙 앞에 속수무책인 것은 예나 지금이나 다름이 없다.

《거의 모든 것의 미래》는 예측이 가장 일상적으로 이루어지고 그 영향력 또한 가장 큰 세 분야, 즉 날씨, 건강, 경제의 예측에 얽힌 함정과 도그마를 파헤침으로써 언제 닥쳐올지 모를 위기에 대한 그 해답을 모색하고 있다. 특히 저자는 이 답을 내리는데 피타고라스에서 아인슈타인까지, 고대 천문학에서 최신 복잡계이론까지, 우생학에서 이기적 유전자까지, 버블의 탄생에서 효율시장이론까지 과학과 철학, 경제학을 종횡으로 넘나들며 예측이론의 어제와 오늘을 흥미롭게 풀어나간다.

이렇게 많은 이론들을 통해 저자가 말하는 것은 바로 "미래는 선택할 수 있다"는 것이다. 지금까지 수 많은 예측모형은 우리의 기대를 접아왔지만 분명 예측과학은 가상의 실험을 수행하고, 가능한 시나리오들을 살펴보며, 취약점을 인식할 수 있게 해주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현재 일어나고 있는 일을 이해하도록 도와주기에 그 중요성을 간과할 수는 없다. 예측과학은 다가오는 폭풍우는 막을 수는 없어도 그에 대비하는 인류의 능력은 예측할 수 있기 때문에 여전히 그 중요성을 인식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