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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그리의 제국 강의
글쓴이
안토니오 네그리 저
출판사
갈무리
출판일
2010년 1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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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안토니오 네그리

이탈리아의 세계적인 정치학자이며 자율주의를 대표하는 이론가이다. 1957년에 독일 역사주의에 관한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1960년대 후반 파도바 대학 <정치과학연구소>를 중심으로 오페라이스모와 아우토노미아 사상을 발전시켰다. 1979년 수감되었다가, 1984년 프랑스로 망명해 가타리와 들뢰즈의 후원으로 파리 8대학에서 강의했다. 1997년 이탈리아로 돌아가 재수감되었으나 2003년에 풀려나 활발한 저술 활동을 펼치고 있다. 마이클 하트와 함께 쓴 『제국』, 『다중』, 『공통체』, 『선언』 등을 통해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으며, 마르크스, 들뢰즈, 푸코, 마키아벨리, 스피노자를 아우르는 당대 최고의 지성으로 평가받는다. 주요 저서로 『맑스를 넘어선 맑스』, 『야만적 별종』, 『전복적 스피노자』, 『혁명의 시간』, 『혁명의 만회』, 『다중과 제국』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제국, 전쟁, 다중, 예술, 포스트사회주의 전략, 삶권력과 삶정치 등에 관해 펼치는 파노라마 강연!

이탈리아 출신의 정치철학자 안또니오 네그리는 마이클 하트와 함께 쓴 『제국』(Empire, 2000)과 『다중』(Multitude, 2004)에서 현대세계의 정치와 경제 분석을 위한 완전히 새로운 관점을 제시하며 전 세계적인 주목을 받았다. 이딸리아에서 사회운동이 폭발했던 1970년대에 네그리는 이딸리아 아우또노미아 운동을 이론적으로 이끌었다. 그런데 1979년에 네그리는 「알도 모로 납치 사건」의 범인으로 억울한 누명을 쓰고 투옥되어, 11년간의 수감 생활과 14년 동안의 프랑스에서의 기나긴 망명생활을 보내야만 했다. 이 책에는 수감과 망명의 25년을 보내고 난 후 자유의 몸이 된 네그리가 2003년 5월부터 2004년까지 독일, 스위스, 프랑스, 브라질, 호주, 미국, 슬로베니아, 중국, 벨기에 등 세계 곳곳에서 진행한 36편의 강연록이 수록되어 있다.

네그리는 『제국』과 『다중』에서 제기한 테제들에 관한 수많은 질문들에 응답하면서 다중, 제국, 비물질노동, 삶정치 등 자신의 사상에 있어서 핵심적인 개념들을 알기 쉽게 설명한다. 안토니오 네그리는『네그리의 제국 강의』를 통해 9/11 이후 현재의 세계질서, 유럽공동체의 가능성과 직면한 문제, 신자유주의의 위기 속에서 움직이는 다중들의 활력, 우리 시대에 재구성되어야 할 새로운 철학의 흐름과 전통 등에 대해 우리에게 전해준다. 이 책은 우리에게 제국에 대항하는 제헌적 동아시아의 밑그림을 그릴 수 있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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