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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노한 하나님의 손에 붙들린 죄인들
글쓴이
조나단 에드워즈 저
출판사
생명의말씀사
출판일
2017년 7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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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조나단 에드워즈

미국이 배출한 가장 심오한 사상가이자 위대한 청교도 신학자이며 철학자.
뉴잉글랜드 지방의 코네티컷주 이스트윈저의 목회자인 티모시 에드워즈의 아들로 태어나 어렸을 때부터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모든 능력을 개발해야 하며 시간 사용의 중요성에 대해 배웠다. 12세에 예일대학에 입학하여 4년 뒤인 1720년에 예일대학을 최우등으로 졸업했다. 그는 디모데후서 1장 7절 말씀을 통해 진정한 회심을 체험했으며 그 말씀을 읽을 때 하나님의 영광에 대한 의식이 영혼에 깊이 파고 들어와 넓게 퍼졌다고 고백했다. 1729년부터 1750년까지 노샘프턴의 회중교회 목사로 사역한 그는 하루 12시간 이상 성경을 연구하고 설교하는 목회자였다. 특히 1733년과 1734년 그의 교구에서 시작된 부흥은 1735년 주변으로 번져나가 뉴잉글랜드에서만 5만 명이 기독교로 개종하거나 회심한 그리스도인이 되는 역사가 일어난다. 이것이 미국의 1차 대각성운동이다. 1750년부터 매사추세츠 스톡브리지의 작은 교회를 담임하며 후서토닉 인디언들에게 복음을 전했던 선교사이기도 했다. 1758년 초 프린스턴대학의 전신인 뉴저지대학교의 학장으로 선출되었으나 천연두 백신의 후유증으로 생을 마감했다.

2003년에는 조나단 에드워즈 탄생 300주년을 맞아 미국 예일대학 출판부에서 그의 전집이 발간되기도 했다. 『의지의 자유』, 『신앙감정론』, 『부흥론』, 그의 사위이자 인디언 선교사인 데이비드 브레이너드의 『생애와 일기』 등 수많은 저서와 설교를 통해 오늘까지 큰 영향을 끼치고 있다. 이 책에는 예일대학교 사본 도서관에 소장되어 있던 에드워즈의 글을 모은 선집 중 아직 출판된 적이 없는 그의 설교 20편이 수록되어 있다. 마이클 맥멀렌이 모은 구약 본문 9편과 신약 본문 11편의 설교는 조나단 에드워즈 설교의 주제와 형식을 다양하게 접할 수 있다. 설교한 날짜가 기록된 원고도 발견되었는데, 그중 노샘프턴의 부흥에서 하나님의 영을 부어주신 사건을 언급한 1737년 설교라든지, 후서토닉 인디언에게 선교사의 지위를 얻은 후반기인 1751년 설교도 들어 있다. 기도의 의무, 찬양의 본질, 성도의 인내, 그리스도의 인격의 특성, 성만찬, 영원한 심판의 정죄 등의 주제로 모두 하나님과 하나님의 영광과 예수 그리스도의 아름다움을 더욱 보여준다. 그의 유명한 〈진노한 하나님의 손에 붙들린 죄인〉이라는 제목의 설교에 비견되는 〈그리스도가 죄인들을 구원하러 세상에 오시지 않았다면 더 좋았을 뻔한 사람들〉이라는 강렬한 제목의 설교에서는 사악한 이교도들보다 복음을 듣고도 회개하지 않은 죄인들에 대한 준열한 경고, 결국 그리스도로부터 아무 혜택도 받지 못한 그들의 운명, 구원자와 복음을 멸시하는 것이 얼마나 엄청난 죄인지 전하며, 영원하고 무한히 영광스러운 하나님을 대조적으로 극명히 드러내고 있다. 저서로는 『영적 감정을 분별하라』, 『조나단 에드워즈의 묵상 영혼의 위로』, 『순전한 헌신』, 『조나단 에드워즈의 점검』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종교
“그들의 실족할 그 때에 내가 보복하리라
그들의 환난날이 가까우니
그들에게 닥칠 그 일이 속히 오리로다”(신 32:35).

18세기 미국의 영적 대각성을 이끈
조나단 에드워즈의 대표적인 복음 설교!

지금이 “은혜의 때”라는 말이 와 닿지 않습니까?
그렇다면 이 설교를 들으십시오!

우리는 은혜 없이 살아갈 수 없다. 그래서 은혜에 대해 말하고 은혜를 사모하고 은혜를 구하지만, 피상적인 이해에 그칠 뿐 대부분이 은혜를 잘 모른다. 이 땅에서 복을 받아 누리며 그저 형통하게 사는 것을 은혜라고 착각하기 쉬운 이때 하나님의 진노나 지옥, 죄인에게 임할 형벌에 대한 설교는 별로 현실성 없게 느껴질지 모른다. 그러나 하나님의 진노가 어떠하며 죄인이 처한 상황이 어떠한지 그 심각성을 모른다면, 하나님의 은혜 또한 진정으로 알 수 없다.

18세기 미국의 영적 대각성을 이끈 조나단 에드워즈는 예배당에 모인 명목뿐인 교인들을 향해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하나님의 심판을 강력히 설교했다. 이 설교를 들은 많은 사람이 자신의 죄를 자복하고 통회하며 회개함으로 주님 앞에 돌아오는 은혜를 누렸다. 요즘은 이런 설교를 교회에서 듣기 어렵다. 그러나 죄와 심판을 축소하고 누릴 복만 강조해서는 멸망으로 달려가는 사람들을 구할 수 없다. 지금이 은혜의 때라는 말이 무슨 뜻인지 알기 원하는 교회, 영혼을 살리는 은혜에 붙잡히길 바라는 교회, 참된 부흥이 일어나길 소망하는 교회에서 이 책을 함께 읽는다면, 다만 주께 돌아올 뿐 아니라 세상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는 참된 신자들의 모임으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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