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센스메이킹
글쓴이
크리스티안 마두스베르그 저
출판사
위즈덤하우스
출판일
2017년 7월 25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크리스티안 마두스베르그

레드 어소시에이츠ReD Associates의 공동창립자이자 뉴욕 지국장. 코펜하겐과 런던에서 철학과 정치학을 공부했으며 런던 대학교에 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인류학자, 사회학자, 예술사학자와 철학자가 소속된 레드 어소시에이츠는 인간 과학에 기반한 전략 컨설팅으로 포춘 300대 기업이 직면한 비즈니스 과제를 해결해왔다. 2004년 사상 최대의 적자에 시달리던 레고에 ‘아이들이 어떤 장난감을 좋아하는가’가 아닌, ‘아이들에게 놀이는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던진 것이 대표적인데, 아이들의 생활 속에 잠입해 심층 인터 뷰를 진행한 결과 레고의 원점인 ‘블록’에 집중한다는 전략을 도출 해냈다. 레고에 새로운 중흥기를 맞이하게 한 이 컨설팅 사례는 비즈니스 전략에서 인문학적 통찰의 힘이 관여된 대표적인 케이스로 회자되고 있다.

『센스메이킹, 이것은 빅데이터가 알려주지 않는 전략이다』는 레드 어소시에이츠의 핵심 전략인 ‘센스메이킹’을 집대성한 책으로 피 상적인 데이터가 아닌 느낌, 사실, 경험, 관찰을 종합해 패턴을 발견하고 현실과 연결하는 능력의 중요성을 논한다. 방대한 데이터들의 혼합물을 해석하고 결론을 도출해내는 비범한 능력인 ‘센스 메이킹’은 압도적 기술의 시대에 비즈니스에서 살아남기 위한 생존전략과 데이터가 놓치고 있는 숨겨진 기회까지도 포착할 수 있는 승부수이다. 국내 출간된 저서로는 레드 어소시에이츠의 공동창립자 미켈 라스무센과 함께 저술한 『우리는 무엇을 하는 회사인가』가 있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파이낸셜타임즈〉 이달의 비즈니스 북

급변하는 시장 환경에서 살아남기 위해 기업들이 ‘더 많은 데이터를 더 빨리 처리하는 것’에만 골몰하면서 한동안 비즈니스 전략에서 인간의 역할은 축소된 것처럼 보였다. 하지만 데이터 상에서는 완벽한 모형으로 보였던 서브프라임 모기지론이 실패하면서 전 세계에 금융 위기를 초래했던 리먼 브라더스의 사례처럼 인간 행동이 반영되는 비즈니스에서 수치와 모형에만 의존해서는 정확한 해답을 찾아낼 수 없다.

『센스메이킹, 이것은 빅데이터가 알려주지 않는 전략이다』(위즈덤하우스刊)는 데이터 이면에 숨어 있는 인간 행동에 대해 ‘관점’을 갖고, 통찰력을 발휘하게 해주는 ‘센스메이킹’이 무엇인지, 또 센스메이킹을 갖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 그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이 책은 먼저 하이데거, 아리스토텔레스의 철학 이론을 토대로 센스메이킹의 개념을 설명하고, 각 분야의 전문가들의 업무 사례를 통해 구체적인 적용 방안을 제시한다.

전 세계 범위로 넓어진 시장 상황에 적응하고, 기회를 포착하는 데 필요한 다섯 가지 센스메이킹 원칙을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서 설명한다. 기술은 우리에게 무한한 정보에 접근할 혜택을 주었다. 하지만 누구나 쉽게 정보를 손에 넣을 수 있게 된 현재 상황에서 단순히 데이터를 모으는 것만으로는 아무런 결과도 얻을 수 없다. 책에서 제시하는 사례를 통해 센스메이킹의 다섯 가지 원칙을 파악해보자. 문화 · 언어 · 역사에 대한 깊은 이해를 토대로 데이터를 해석하고 결론을 도출해내는 능력인 센스메이킹은 격변하는 비즈니스 시장에서 승자로 살아남는 최강의 무기가 되어줄 것이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