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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분석의 근본 개념 7가지
글쓴이
장 다비드 나지오 외 1명
출판사
한동네
출판일
2017년 7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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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장 다비드 나지오

아르헨티나 출신 프랑스 정신분석가이자 정신과 의사로 파리에서 50년 가까이 활동하고 있다. 1971년 29세의 나이로 파리7대학교 교수가 된 이후 30여 년간 재직했으며, 정신분석 전문가를 교육하는 Seminaires Psychanalytiques de Paris의 설립자이자 회장이다. 이미 정신분석학계에서 고전이 된 『정신분석의 근본개념 7가지』와 『오이디푸스: 정신분석의 가장 근본적 개념』, 『히스테리: 불안을 욕망하는 사람』을 비롯, 전 세계 13개의 언어로 번역된 33권의 책을 펴냈다. 나지오의 문체는 특별히 간결하고 정확해서 어렵고 복잡한 정신분석 사상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는가 하면, 전문가를 위한 세미나 외에도 TV와 라디오, 잡지 등을 통한 대중 강연 뿐 아니라 외국에서의 강연을 통해 인간을 이해하는 정신분석 대중화에도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이런 공로를 인정받은 그는 프랑스의 레지옹도뇌르 기사장과 국가공로훈장을 받았다. 또한 최근 프랑스 국영라디오에서 뜨거운 호응을 받아 국민정신건강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 달에는 레지옹도뇌르 Officier 수훈자로 지정되었다.

책 소개

분야인문
거세, 남근, 나르시시즘, 승화, 동일시, 초자아, 폐제
인간을 이해하는 열쇠, 정신분석의 근본 개념들

이 책 『정신분석의 근본 개념 7가지』는 1990년 프랑스에서 출간된 이후 미국과 독일, 스페인, 이탈리아, 포르투갈 그리고 일본 등지에서도 번역되어, 여전히 서점에서 독자들을 만나고 있고, 정신분석학계에서는 고전의 반열에 올라 있다(세계 13개 국어로 출판). 한국어로도 1999년 백의출판사를 통해 표원경의 번역으로 출간되었지만, 오래 절판된 상태였다가 이번에 완전히 다시 번역 출간한 것이다.

정신분석은 프로이트 이후 2세기를 지나는 동안 꾸준히 발전하여 현재는 인간을 치유하는 것만 아니라 이해하는 데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도구가 되고 있다. 그래서 인간을 대상으로 하는 모든 분야의 사람들이 배워야 하는 필수과목처럼 되었다. 정신분석을 아는 사람은 인간을 훨씬 더 섬세하며 깊이 있게 이해하고, 접근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인문학자, 사회과학자, 법률가, 정신의학자, 작가, 대중문화인, 예술가, 교사 및 교육자, 경영자, 정치가, 사업가 등 사람을 대하는 모든 이들의 필독서라고 할 만한 까닭이다. 실제로 프랑스에서는 정신분석만을 공부한 사람보다는 작가, 교사, 사회사업가이면서 동시에 정신분석가인 경우가 흔하다.

우리의 책 『정신분석의 근본 개념 7가지』는 제목 그대로 정신분석의 가장 근본적인 개념 7가지, 즉 거세, 남근, 나르시시즘, 승화, 동일시, 초자아, 폐제를 다루고 있다. 그리고 이 개념들은 저자의 끈질긴 질문-정신분석에서 갖는 존재 이유와 그것을 필요로 하는 이론적 쟁점은 무엇인지? 어떤 문제를 해결하는지?-에서 비롯되었다. 한편 각각의 개념들은 정신분석의 이론적인 틀을 구성하는데 없어서는 안 되는 것들로서, 각각은 그 틀 속에서 연관되어 서로를 명확하게 해주는 역할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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