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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어캣츠 Dear Cats vol. 1
글쓴이
이용한 외 7명
출판사
이로츠
출판일
2017년 7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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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용한

1995년 [실천문학] 신인상을 받으며 시인이 되었고, 2018년 『낮에는 낮잠 밤에는 산책』을 비롯해 세 권의 시집을 출간했다. 10년은 여행가로, 또 18년은 고양이 작가로 살았다. 2009년 첫 고양이책 『안녕 고양이는 고마웠어요』를 시작으로 『명랑하라 고양이』와 『나쁜 고양이는 없다』 시리즈를 차례로 출간했다. 이 세 권의 책을 원작으로 한 영화 [고양이 춤]의 제작과 시나리오에도 직접 참여했다. 이밖에 고양이책으로 『고양이가 재능을 숨김』『나만 없어, 인간』『이 아이는 자라서 이렇게 됩니다』 『어서 오세요, 고양이 식당에』 『인간은 바쁘니까 고양이가 알아서 할게』 『공존을 위한 길고양이 안내서』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건강 취미
친애하는 고양이 씨를 위한 무크지,
고양이와 함께 살아가는 법을 제안하다


우리는 늘 동물과 함께 살아왔다. 특히 고양이는 개와 더불어 늘 우리 마음 한쪽에 앉아있다. 외롭고 허전한 마음을 기댈 수 있는 벗으로 전래동화의 행간을 걷기도 하고 수묵화에서 나비와 뛰어놀기도 했다. 고양이는 사람과 함께 살기도 하지만 길에서 살기도 한다. 해마다 애묘인 인구가 늘고 있으며 골목 곳곳에 길고양이도 부쩍 늘었다. 그런데 집고양이는 집사를 거느리고 행복하게 살지만 길고양이는 상황이 녹록하지 않다. 안타깝게도 사람들의 이기심과 냉대로 인해 우리와 멀어지고 있다. 마치 우화에 등장하는 전혀 다른 운명의 쌍둥이처럼 집고양이와 길고양이는 다른 세상에 살고 있다.

『디어캣츠 Dear Cats vol. 1』는 고양이를 사랑하고 아끼는 전문가 필진이 만든 책이다. 그래서 집고양이 길고양이 가리지 않고 사람과 고양이가 공존하는 법을 고민하고 새로운 대안을 제안하고자 한다. 고양이를 관찰하고 탐구하며 사색하는 이들은 다양한 관점에서 고양이를 이야기한다. 친애하는 고양이 씨를 생각하며 만든 이 책이 고양이가 살기 좋은 세상이 되는 데 작은 보탬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다. (무크지란 책과 잡지의 성격을 동시에 지닌 부정기간행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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