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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크리트 블론드
글쓴이
마이클 코넬리 저
출판사
랜덤하우스코리아
출판일
2010년 11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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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마이클 코넬리

영미문학을 대표하는 스릴러 작가로, 발표하는 작품마다 즉시 아마존 베스트셀러 1위에 올라 흥행기록을 갱신하고 있다. 에드거·앤서니·매커비티·셰이머스·딜리즈·네로·배리·리들리 등 영미권 최고의 추리소설에 수여하는 각종 상을 비롯해, 일본의 몰티즈 팰컨, 프랑스의 39 컬리버와 그랜드 프릭스, 이탈리아의 프리미오 반카렐라 등 세계 유수의 상을 석권할 정도로 그 작품성도 인정받았다.

1956년 미국 필라델피아에서 태어나 플로리다 대학교에서 저널리즘을 전공했으며, 졸업 후 [데이토나 비치 뉴스 저널]에서 경찰 기자로 일했다. 1982년부터는 [포트로더데일 뉴스]와 [썬-센티넬]로 옮겨 기자 생활을 했다. 대학 재학 중 우연히 레이먼드 챈들러의 작품을 접하게 된 뒤 줄곧 소설가의 삶을 좇으며 기자로서의 커리어를 이어갔고,1986년 델타 항공 사고의 생존자 인터뷰 기사로 퓰리처상 후보에 올랐다. 이후 [로스앤젤레스 타임스] 범죄 담당 기자로 일하며 수많은 범죄 사건에 관한 경험을 쌓아나갔다.

작가가 되기로 결심한 1984년 이래로 꾸준히 습작을 이어가다 마침내 1990년 완성된 소설을 에이전트들에게 투고했다. 크노프 출판사 등 몇 곳의 거절 회신을 받았으나 에이전트 필립 스피처가 그의 작가적 가능성을 발견하여 리틀 브라운 출판사에서 1992년 LAPD 살인전담반 형사 해리 보슈를 주인공으로 한 장편소설 『블랙 에코』를 출간했다. 그의 첫 책인 이 작품으로 에드거상을 받았다.

22편의 [해리 보슈] 시리즈와, 악당 전문 변호사가 나오는 『링컨 차를 타는 변호사』 등 7편의 [미키 할러] 시리즈를 쓰는 틈틈이 라스베이거스의 전문 도둑 『보이드 문』, 살인범을 쫓는 신문기자 『시인』, 분자 컴퓨터를 연구하는 화학자 『실종』 등 색다른 주인공을 소재로 한 소설을 발표했다. 2011년, 클린트 이스트우드 감독 및 주연으로 『블러드 워크』가 영화로 만들어졌고, 같은 해 매튜 매커너히 주연으로 『링컨 차를 타는 변호사』도 영화화됐다. 2014년부터는 아마존 스튜디오에서 해리 보슈 시리즈를 드라마 [보슈 BOSCH]로 제작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크라임 스릴러의 대가 마이클 코넬리
절망의 도시를 지키는 아웃사이더 형사 해리 보슈 시리즈 제3편


스릴러 분야에서 세계적 명성을 얻은 마이클 코넬리의 〈형사 해리 보슈〉 시리즈 세 번째 이야기다. 코넬리 특유의 긴장감 넘치는 구성은 물론이거니와 더욱 매서워진 사회비판적 시각과 깊이 있는 캐릭터 묘사가 돋보이는 이 작품은 경찰 이야기, 연쇄살인범, 법정 드라마, 멜로드라마까지 한 권에 담긴 거칠고 야성적인 크라임 스릴러의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전한다.

로스앤젤레스 경찰국 강력반 형사 해리 보슈가 현장에서 인형사를 사살하고 그것이 화근이 되어 할리우드 경찰서로 좌천된 지 4년 후, 인형사의 미망인이 과잉 대응으로 보슈를 고소한다. 그리고 바로 그 즈음, 인형사의 범행수법과 일치하는 콘크리트에 파묻힌 시체 한 구가 발견되고 보슈는 자신에게 남겨진 메모를 보며 인형사의 짓임을 직감한다. 그는 특유의 통찰력과 추리력, 그리고 피해자들에게로의 감정 이입으로 재판과 새로운 '인형사'의 추적을 시작한다. 가장 사디스틱한 범인 인형사와 집념의 형사 해리 보슈의 쫓고 쫓기는 추적이 지금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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