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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한 내 아이 심리처방전
글쓴이
폴 폭스먼 저
출판사
예문아카이브
출판일
2017년 7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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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폴 폭스먼

미국 불안심리치유센터 설립자(대표). 예일대학교에서 심리학을 전공했으며 밴더빌트대학교에서 임상심리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35년 동안 심리상담을 통해 아이들의 낮아진 자존감을 회복시키고 사회성을 키워주면서, 아이가 가진 능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고 있다. 폭스먼 박사는 어려서부터 여러 가지 불안장애를 심하게 앓았으며 성인이 되어서도 불안증으로 고통받았다. 자신처럼 고통받는 사람들을 돕기 위해 심리상담사의 길을 걸으며 ‘불안’을 치료하는 일에 매진했다.

또한 성인의 불안증이 대부분 어릴 때 시작된다는 점을 발견하고 불안이 병으로 발전하기 전인 아동기에 치유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많은 아이들이 내면에 불안을 품고도 겉으로는 정상적인 모습을 보인다. 그러나 자세히 보면 예민하고, 내성적이고, 수줍음을 많이 타고, 통제 욕구가 심하고, 완벽함을 과도하게 추구하고, 스트레스를 쉽게 받는 등 ‘불안’의 조짐을 갖고 있다. 폭스먼 박사는 이 책 《불안한 내 아이 심리처방전》에서 수많은 심리상담 사례를 통해 불안해하는 아이들을 도와줄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알려주고 병원에 가야만 알 수 있던 의학 정보도 제공한다. 나아가 아동 및 성인 불안장애 전문가로서 학계는 물론 대중매체에도 자주 출연해 많은 사람에게 불안과 스트레스에서 벗어나는 방법을 알려주고 일상생활로 빠르게 복귀할 수 있도록 조언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베스트셀러인 《두려움과 함께 춤을(Dancing with Fear)》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가정 살림
“예민함에 가려진 신호를 읽어라!”
부모가 꼭 읽어야 할 아이불안심리백과


“내 아이는 왜 이렇게 예민할까?” 엄마라면 누구나 한번쯤 갖게 되는 의문이다. 미국을 대표하는 아동심리 전문가 폴 폭스먼 박사는 아이의 예민한 ‘성격’이 아니라 그 이면에 자리 잡고 있는 ‘불안’에 주목한다. 35년 동안 심리상담을 통해 아이들의 불안을 전문적으로 치료하면서 얻은 사례와 연구성과를 신간 『불안한 내 아이 심리처방전』을 통해 공개한다. 민감하거나 내성적인 아이들은 불안을 좀 더 쉽게 느끼는 경향이 있다. 불안은 신체적 민감성과 특정 성격에 스트레스가 더해졌을 때 생기기 때문이다. 폭스먼 박사는 “불안을 가진 아이들은 예민한 성향이 있다”는 점을 지적하면서 아이의 마음속 ‘불안’이 ‘예민함’이라는 모습으로 발현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주의 깊게 살펴보라고 조언한다.

불안은 모든 아이들이 겪는 가장 흔한 정서장애다. 아이가 손가락을 빨거나 손톱을 물어뜯거나 앉아서 다리를 떨거나 계속 소리를 내는 등 특이 행동을 지속한다면 야단쳐서 잘못된 습관을 고치기 전에, 아이가 ‘무엇’ 때문에 불안 행동을 하는지 알아봐야 한다. 폭스먼 박사는 특히 아이의 잦은 복통이나 두통으로 병원을 찾는데도 특별한 원인을 알 수 없다면 “불안이 신체적 증상으로 나타난 것은 아닌지 의심해야 한다”고 말한다.

이 책은 예민함을 비롯해 두려움, 수줍음, 우울, 걱정, 욕심, 완벽주의, 고립, 긴장 등 불안심리와 관련된 모든 정보를 담았으며 불안 때문에 낮아진 아이의 자존감과 사회성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아이에 대한 세심한 배려와 친절한 상담을 그대로 옮겨놓은 이 책에서 저자는 불안이 ‘왜’ 생겨나며 단순히 정서적인 문제를 넘어서 ‘어떻게’ 병으로 발전하는지 보여준다. 따라서 불안의 종류에 따라 어떤 방법들로 치유하는 것이 효과적인지 실제 사례를 통해 알려주고 있다. 또한 별책부록 ‘토닥토닥, 아이 마음 달래주는 법’에서는 엄마가 직접 아이의 불안을 줄여주는 방법도 가르쳐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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