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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을 만드는 사람
글쓴이
마윤제 저
출판사
특별한서재
출판일
2017년 7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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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마윤제

경상북도 봉화에서 태어났다. ‘Heaven, Mackenzie’라는 재즈바와 인테리어 사무실을 운영하다 문학동네로 등단했다. 2012년 ‘마윤제’란 필명으로 세 소년의 모험을 그린 장편소설 『검은 개들의 왕』을 발표했다. 제2회 문학동네청소년문학상 대상을 수상했다. 이듬해 아르코 문학상을 수상했다. 뒤이어 우연히 잡지 [GIO]에서 읽은 기사에 이끌려 3년 동안의 긴 작업 끝에 남미 최남단 파타고니아를 배경으로 전설로 전해져오는 바람의 남자 웨나를 찾아가는 한 목동의 장대한 이야기를 담은 『바람을 만드는 사람』을 출간했다. 이후 특별한 서재 출판사와 교보문고가 공동으로 주최한 특별 강연을 기반으로 『우리는 왜 책을 읽고 글을 쓰는가』를 펴냈다. 『8월의 태양』은 동해안의 한 항구도시에서 열리는 ‘뱃고놀이’ 축제를 배경으로 젊은 다섯 남녀들의 사랑과 우정을 그린 세 번째 장편소설이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경계를 벗어난, 자유로운 영혼이 되기 위한 위대한 여정!
“아무도 나의 삶을 대신할 수 없고 속박할 수 없다”


『검은 개들의 왕』으로 문학동네 청소년문학상을 수상한 마윤제 작가가 오랜 시간 쓴 작품 『바람을 만드는 남자』가 (주)특별한서재에서 출간되었다.
특별한서재는 글을 쓰는 이, 책을 만드는 이, 읽는 이, 소중한 모두가 자신만의 특별한 서재로 충성한 인생을 가꾸기를 꿈꾸면서 시작하는 출판사이다.

세상의 모든 경계 너머에는 우리가 알지 못한 새로운 땅이 존재한다.

오래전 이미 눈에 보이지 않는 균열이 시작된 지구상에서 유일하게 오염되지 않은 곳, 자연이 보존되고 생명이 숨 쉴 수 있는 마지막 은신처인 지구의 땅 끝 파타고니아는 세상의 모든 바람이 시작되는 곳이다. 그곳에서 바람을 만드는 존재‘웨나’에 대한 전설을 들은 한 소년이 그의 실체를 찾아 평생을 떠돌며 많은 사람을 만나고, 인간의 삶을 돌아본다. 그리고 마침내 자신만의 답을 찾는다. 네레오 코르소는 혼탁한 시대에 세상에 태어난 이유, 자신이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를 깨닫는다.
대체 무엇이 그를 경계 밖으로 내몰았던 것일까? 네레오는 우리의 운명이 우연의 산물인지 아니면 천형의 굴레인지, 아득한 세월을 살아온 웨나는 분명 질문에 충분한 답을 해줄 것이라고 믿었고, 그를 찾는 긴 여정 끝에 답을 얻는다.

몰려오는 시간에 굴종하고 운명에 순응하는 것만이
진정으로 행복해질 수 있는 길일까?
일상에서 기쁨을 찾는 것만이 우리가 할 수 있는 전부일까?


소설은 우리 삶의 본질, 진리, 진실에 한 발짝 다가서려는 한 남자의 일생의 서사가 장엄하게 펼쳐진다. 이야기를 통해서 독자에게 자신이 서 있는 자리에 대해 끊임없이 생각하게 하고, 소통으로 공감과 감동을 이끌어낸다. 길을 찾는 독자들에게 마윤제 작가만의 진중한 언어와 이야기로 위로와 격려, 용기를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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