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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 교육이 희망이다
글쓴이
류태호 저
출판사
경희대학교출판문화원(경희대학교출판부)
출판일
2017년 7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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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류태호

교육공학 전문가이자 미래교육학자다. 경희대학교 언론정보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캘리포니아주립대학교 샌디에이고 캠퍼스(UCSD)에서 국제관계학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그 뒤 퍼듀대학교에서 교육공학 석사 및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미국 버지니아대학교 데이터사이언스 대학에서 교육공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핵심역량 연구팀(MyCoreCompetency)을 이끌며 핵심역량 측정시스템 개발, 학생중심 교육 교육과정 설계, 빅데이터 기반 차세대 학습분석 시스템 구축 등을 추진하고 있다. 한국역량중심교육연구원 원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사)한국교육정보미디어학회 국제협력위원회 부위원장을 역임했다. 페이스북에서 ‘류태호 교수의 교육정보미디어 트렌드’를 운영하며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대비한 다양한 교육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4차 산업혁명, 교육이 희망이다》(2017), 《성적 없는 성적표》(2018), 공저로는 《미래의 귀환》(2020), 《Online Learning: Common Misconceptions, Benefits and Challenges》(2017)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미래교육학자가 들려주는 4차 산업혁명과 교육의 모든 것. 이 책은 제4차 산업혁명이 가져올 다양한 변화 가운데서도 교육에 주목한다. 그리고 성공적인 미래를 맞이하기 위해 지금 우리가 어떤 준비를 해야 하는지 조목조목 일러준다. 4차 산업혁명에 따른 교육 환경과 방법, 학습법의 변화, 그리고 무엇보다 지식을 습득하는 학습자 자신의 변화까지 아우르며 교육이 나아갈 방향과 길을 제시해준다.

제4차 산업혁명은 지금까지 인류가 거쳐온 1차, 2차, 3차 산업혁명과 근본적으로 다르다. 과거에는 대표 기술만 익히면 후발 주자도 선두 그룹에 진입할 수 있었지만, 앞으로 21세기형 인재를 양성해 소프트웨어 변화를 주도해 나가지 못한다면 선두 그룹과 후발 주자의 격차는 갈수록 벌어질 뿐이다.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은 바로 사람이다. 이것이 교육에 집중해야 하는 가장 큰 이유다.

또한 저자는 미국이나 유럽이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할 수 있었던 이유를 교육에서 찾는다. 그 원동력은 기술이 아니라 바로 교육 방식에 있다는 것이다. 개인의 개성과 생각을 중시하고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도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자유로운 교육 방식, 한 가지 답을 정해놓고 암기한 내용을 평가하는 것이 아니라 학생들이 토론과 질문을 통해 끊임없이 새로운 가능성을 탐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교육 방식이 창의적인 21세기형 인재를 확보하는 밑거름이 되었다는 것이다.

4차 산업혁명을 대표하는 기술이 대부분 새롭게 개발된 것이 아니라 짧게는 수년에서 길게는 수십 년 전에 이미 개발된 기술에 새로운 아이디어를 접목해 탄생한 것이라는 점도 이런 사실을 방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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