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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정 이지함 비사문천 살인사건
글쓴이
허수정 저
출판사
신아출판사
출판일
2017년 7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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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허수정

『실천문학』에 『구사대와 봉투』를 발표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인간의 내면과 감성을 묘사하는 작품뿐만 아니라 정치, 시대물과 팩션미스터리 등 사회와 역사 및 국제관계를 소재로 한 추리소설들도 꾸준히 발표하고 있다. 특히 시대물 중 일본과 연관된 소재를 다룰 땐 당대의 시각으로 성찰과 사색의 시선을 구축시켜 객관의 관점을 형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근현대사를 다룬 작품 『소설 김대중』『거인』 팩션미스터리 『요시와라 유녀와 비밀의 히데요시』『백안소녀 살인사건』『부용화』 시대물 소설 『노량』『이방원 정도전 최후의 전쟁』『해월』『비전일지매』 등 다수가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당신의 상상을 반전시키는 시대추리소설의 결정판!

조선조 명종, 문정왕후의 위세가 극에 달했던 1565년 음력 4월을 배경으로 실존인물 이지함이 연쇄살인사건을 풀어나가는 설정이 흥미로운 소설이다. 실제로 그해 문정왕후가 타계하는 바람에 승려 부우가 실각하는데, 그 이면의 상상이 역사의 현장을 들여다보는 듯 치밀하게 그려지고 있다.

1565년 음력 4월 도성에서 봉은사의 승려와 기생이 살해되는 사건이 발생하고, 마치 다잉메시지처럼 ‘비사문천이 이르되 임꺽정이 환생했으니 목자가 인신공양하리라’라는 글귀가 남겨진다. 여기에 의문을 품은 이지함과 포청의 포교 장명석이 사건의 진상을 향해 숨 가쁘게 달려가고, 사건은 거대한 음모의 서곡임이 밝혀지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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