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무게만큼 깊은 신학,
일상의 신비만큼 소중한 통찰
정치, 사회, 문화, 교회 그리고 일상
격동의 시대 한가운데서 탄식하는 자들과 함께 호흡해 온 일상에 깃댄 신학자의 묵상과 고백
한국 교회가 직면한 위기에 대해 예언자적 성찰의 목소리를 내 온 신학자 박영돈 교수가, 불온하고 불안한 시대를 살아가는 이들과 함께 호흡하며 신음하는 가운데 써 낸 글들이다. 세월호 참사부터 국정 농단 사태까지, 굵직하고 무거운 시대의 아픔을 신학적으로 성찰했고, 신뢰가 바닥까지 떨어진 교회 문제의 본질을 꿰뚫었으며, 엄혹한 시기에도 일상의 소중함을 놓치지 않는 전인적인 글쓰기의 모범을 보여 주는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