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꿈 여행을 돕는 잠자리 그림책”
잠들기 전에 함께 떠나요!
이불 속에 있는 내 지친 발에게 “잘 자!” 하고 인사를 하지만, 발가락은 아직은 자고 싶지가 않아요.
“우리가 여기 가만히 누워서도 할 수 있는 일이 얼마나 많은 줄 알아?
우리는 뛰어 올라갔다 내려올 수 있는 계단이 될 수가 있고,
먼 태평양의 섬들이 될 수도 있고, 눈 속의 펭귄이 될 수도 있고,
맛있는 음식이 될 수도 있어.”
볼로냐 라가치대상 2회 수상에 빛나는 작가의 특별한 상상력으로 익숙한 듯 다르게, 잘 아는 사물에 새로운 의미를 부여하는 색다른 그림책!
잠들기 전에 엄마와 아이가 함께 보면서 이야기를 주고받으면 어느새 먼 나라로 떠난 듯한 기분이 들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