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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가와 돈, 그 열정과 탐욕
글쓴이
오브리 메넨 저
출판사
열대림
출판일
2004년 3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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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오브리 메넨

1912년 런던에서 인디언인 아버지와 아일랜드계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고, 1989년 인도에서 세상을 떠났다. 역사와 미술 분야의 연구에 많은 노력을 기울인 에세이스트이자 저술가로, 그리고 풍자작가로 이름을 떨친 그는 저술작업을 비롯해 연극 비평, 극단 감독, 광고회사 임원 등의 일을 두루 거쳤다. 그의 에세이와 소설들은 주로 민족주의와 문화적 명암의 본질을 탐구하는데, 이는 그가 아일랜드와 인도의 혈통을 지니고 전통적인 영국식 교육을 받고 자란 데서 비롯된 것이다. "세상에는 진짜가 셋 있다. 신, 인간의 어리석음, 그리고 웃음. 앞의 두 가지는 우리의 이해를 넘어서는 것들이므로 우리가 할 수 있는 건 남은 세번째를 가지고 어떻게 해보는 것뿐이다"라는 말을 남겼다. 『베니스(Venice)』, 『신비주의자(The Mystics)』, 『라마야나(The Ramayana)』, 『사막의 도시들(Cities in the Sand)』 및 자서전인 『내면의 우주(The Space within the Heart)』 등 20여 권의 책을 남겼다.

책 소개

분야(미분류)
예술을 사랑하는 사람들이라면 존경하고 있는 위대한 예술가들의 숨은 이야기를 만나 본다. 고대의 페이디아스에서부터 도나텔로, 미켈란젤로, 레오나르도, 티치아노, 루벤스 등의 대가들이 어떻게 돈을 벌고 자기관리를 했으며, 일개 장인에서 어떻게 예술가의 지위를 확보했는지, 천재적인 위조꾼들의 활약상, 후원금의 탄생, 오늘날의 큰 경매에 숨어 있는 속임수에 이르기까지 예술의 재정적 측면에 관한 방대한 역사를 해박한 지식과 통찰력으로 흥미롭게 풀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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