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물관을 다니다보면 어느 박물관을 가더라도 빠지지 않고 볼 수 있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무늬, 문양입니다. 아주 오래 전부터 사람들은 아름답게 보이기 위해서 옷에, 집에, 생활용품에 문양을 넣었습니다. 그리고 또 기호나 글자처럼 문양에도 약속된 의미를 붙여 사용했습니다. 그러한 문양을 통해 전통문화를 해석할 수 있습니다. 전통문양 속에는 조상들의 생각과 생활 모습이 깃들어 있기 때문이죠.
『박물관이야기』는 전통문화의 암호를 풀기 위해 민화와 자수, 도자기가 있는 박물관을 찾아갑니다. 전시되어 있는 주요 물품들을 함께 살펴보며 조상들의 모습에 대해서도 알게 되고, 우리의 전통문화도 파악할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