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부터 중학교 1학년 국어 교과서가 국정교과서에서 검정교과서로 바뀌며 다양해진 책만큼이나 문학 작품수도 많아졌습니다. 초등학교 국어과정과는 달리 중학교에서는 문학 작품을 많이 접하게 될 것입니다. 동화만 접하던 초등학생들이 처음 소설을 읽을 때는 문장도 길고, 어려운 단어 때문에 부담스러울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차근차근 단어를 공부하고, 많이 접하다 보면 그 어려움은 금새 사라질 것입니다.
『미리 보는 중학 교과서 소설』은 중1 국어 교과서에 실린 문학 작품 가운데 초등학생의 발달 수준과 정서에 맞는 작품이 실려 있습니다. 또한 작가 및 작품에 대한 자세한 해설은 물론 역사, 사회, 문화 등 문학 작품과 관련된 다양한 정보로 통합교화형 학습 효과를 높일 수 있습니다.
'사랑하는 가족'편에서는 다양한 가족의 모습을 알 수 있는 이야기가 일곱편 실려 있습니다. 인간이 태어나서 처음 만나는 사람은 바로 가족입니다. 그리고 가족은 기쁠 때가 슬플 때 가장 먼저 떠오르지요. 소설 속 가족을 만나보며 나의 가족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