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내일의 책
글쓴이
세실리아 아헌 저
출판사
이레
출판일
2010년 11월 30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세실리아 아헌

데뷔작인 『PS, 아이 러브 유』가 세계적인 베스트셀러가 되고, 즉시 영화화 되면서 세실리아 아헌은 이십대 초반에 유명 작가가 됐다. 작가 생활을 시작하기 전에는 대학에서 저널리즘과 미디어 커뮤니케이션을 전공했다. 이어 발표한 『무지개가 끝나는 곳Where Rainbows End』, 『당신이 지금 날 볼 수 있다면If You Could See Me Now』, 『여기라 불리는 곳A Place Called Here』, 『추억에 감사하며Thanks for the Memories』, 『선물The Gift』도 모두 최고의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명실상부 아일랜드를 대표하는 대중문화의 아이콘이 된 세실리아 아헌은 아일랜드 전직 수상인 버티 아헌의 딸이기도 하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내일이 오늘을 바꾸고 그 오늘이 다시
내일을 바꾸어놓는 마술 같은 이야기


아일랜드 前 국무총리 더비 아헌의 딸이자 아일랜드의 대표작가인 세실리아 아헌이 새로운 장편소설을 선보인다. 폐허가 되어버린 킬세이니 성지를 배회하며 내일 일을 걱정하는 열여섯 살 소녀 타마라의 흥미로운 모험담을 그린 작품이다. 작가는 일상에서 만날 수 있는 보편적인 특성을 지니고 있으면서도 생생히 살아 있는 캐릭터를 그려내며 독자의 상상력을 증대시킨다. 폐허가 된 성에도 생명력 있는 캐릭터를 부여하는 작가의 능력이 돋보인다.

더블린에 살고 있는 열여섯 살 소녀 타마라는 아름다운 엄마와 부자 아빠 덕분에 해변의 대저택에서 호화로운 가구에 둘러싸여 부족한 것 없이 산다. 하지만 아빠의 갑작스런 죽음으로 타마라와 엄마는 집을 비롯한 모든 걸 다 잃어버리고 시골의 외삼촌 집으로 이사를 한다. 그러던 어느 날, 킬세이니 영지를 방문한 순회도서관 버스에서 타마라는 한 권의 책을 발견하게 된다. 거기에는 내일의 일기가 적혀있다. 그것도 완벽한 타마라의 글씨체로! 옷가게도 까페도 없는 킬세이니 영지에서 아무 할 일이 없던 타마라에게 다가온 이 '내일의 책'은 그를 완전히 바꾸어놓는다. 타마라는 내일의 타마라가 쓴 내일의 기억을 통해 오늘의 타마라는 오늘 해야 할 일의 목록을 작성해가며 오늘을 바꾸고, 또 내일을 바꾸어간다. 하지만 그 일기장이 언제나 옳은 것은 아닌 법! 작가는 책은 영감을 주고 길을 알려주지만 자기 자신을 찾고 내일을 만들어 가는 건 스스로 해야 할 몫이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