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초등학교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학생, 학교에 살고 있는 작은 동물, 선생님, 급식실 아주머니 등이 등장하여 신비로운 이야기를 펼쳐 보이는 동화책입니다. 아침부터 한밤, 그리고 첫째 시간에서 여섯째 시간까지 학교에서 벌어지는 일들이 옴니버스 식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지각생에게 금붕어 "안녕!"하고 인사를 한다든지, 소심한 아이가 교실밖에서 고양이를 만나 색깔 타일을 밟으며 양호실에 간다든지, 자기에게 초능력이 있다고 믿는 아이가 친구를 돌멩이로 만들어 버린다든지 학교 안에서 신기한 이야기들이 펼쳐집니다.